1단계 : 본인도 모르게 수익이 나는 초보 1단계가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사주+국민주+친구의 권유등)으로 인해 주식시장에 인연을 갖게 됩니다, 처음에는 일정기간 대부분 수익이 잘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때에는 걸음마 단계라 조심스럽게 발을 딛기 때문에 자금도 소액으로 시작을하고 또 안전한 우량주 부터 시작을 하던지 아니면 지인들의 추천주를 받게 되는데 그런데 그 지인들이 추천해 주는 주식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는 종목을 권유하기 때문에 운좋게 상한가 한번 터지고 수익내서 나오면 희희낙낙! 싱글벙글! "어라! 주식 이거 아무것두 아니네" 하면서 "아무 종목이나 매수만해도 수익이 나더라" 자신이 붙기 시작하고 자금을 더 들어갈걸 소액으로 시작한걸 아까워 하면서 욕심을 내게되고 자금까지 늘리면서 서서히 화근의 불씨를 지피게 됩니다.

2단계 : 1단계에서 자신감이 붙으면서 운영자금을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으로 크게 늘리게 된다, 이때 일시적인 손실이 나기 시작하면서 1단계에서 수익난 부분을 반납하게 된다, 그러나 여전히 큰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조만간 2차 투입한 자금의 절반정도 날아가게 된다, 이때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한다, 2차 투입한 원금만 건지면 그만 둬야지 하는 불안감에 증폭되면서 되면서 원금회복을 위해서 급하게 급등한 종목을 추격하게 된다, 그러나 결론은 모르고 손실 나는 2단계가 끝이 난다, 그 후로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주식투자를 접고 한동안 쉬게 된다.

그러나 원금손실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다시 한 번 언젠가는 하는 기대감으로 수년간 모아둔 적금이나 종자돈을 다시 만들어 주식시장에 복수혈전을 시작하게 된다, 이때부터 부지런히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하면서 스스로는 엄청난 노력을 하게 된다, 전문가의 유료 정보도 듣게 되고 날밤을 새가면서 챠트분석및 종목발굴에 관심을 두게 된다, 그러나 시장참여자들은 대부분 자신보다 한수 위라는 개념을 생각하지 못한다, 실체도 없는 정보에 목숨을 걸고 특정종목에 몰빵을하게 된다, 그래도 어렵다, 더욱 급해진 나머지 빠른원금회복을 위하여 신용과 미수를 동원하여 매매를 하였으나 깡통의 지름길이 된다, 이렇게 하여 모르고 손실이 나는 2단계가 막을 내린다.

3단계 : 수년 동안에 있어서 1,2단계를 거치면서 벌서 나이도 40대로 접어 들게 되고 시회에 대한 자신감도 점점 떨어지고 직장에 대한 미래의 희망도 점점 암울해 지게 된다, 심지어는 가족들에게도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되고 아이는 중, 고등학교 진학 경제적인 부담은 점점 커가고 경제에 고통을 격게된다, 막다른 골목이라고 생각이들때 수년간에 걸친 실패의 요인을 드디어 생각해보게 된다, 따라서 고수라는 전문가를 찾아가거나 실력 있는 전문가를 찾아서 매달리게 된다, 그 후 부지런히 배우기 시작한다, 어느 날 갑자기 추세가 보이기 시작하고 눈이 떠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1,2,3단계에 있어서 워낙에 위축이 되어 종자돈을 마련하여 매매를 하였으나 과거와 같이 큰 손실은 아니다, 이제는 추세는 알았으나 종자돈이 워낙에 작아서 포트구성 즉 자산운영에 대한 개념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몰빵으로 복리수익을 노린다, 거기에 미수까지 동원하여 알고 실패하는 3단계가 막을 내린다.

4단계 : 알고 수익 나는 단계에 접어든다, 위에서 열거한 각 단계를 거치면서 충분한 기간과 엄청난 비용을 시장에 맡기고 일시적으로 휴식 후 다시 비록 허접한 종자돈이나 어렵게 마련하여 추세매매및 자산운영을 포트구성 하여 정석으로 매매를 하기 시작하여 그동안에 시장에 보관한 피같은 자산을 회수하게 되는 마지막 4단계에서 인생을 역전하게 되고 무궁무진한 황금어장을 손아귀에 넣게된다, 여러분들 주식투자로 성공한 개인투자자들이 실질적으로 5% 내외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95%는 대부분 실패라는 이야기 입니다, 일시적인 수익은 누구나 날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좌가 일정기간을 두고 계좌의 모양이 우상향으로 만들어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