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12년만에 강력한 대세 상승의 기운이 느껴진다.
- 작성자 :
- 웨스트칸
- 작성일 :
- 07-26 12:16
- 조회수 :
- 1303
1. 삼성전자가 시장을 선도하는 이유?
2014년에 5월달부터 아모레퍼시픽을 보고서 아시아대륙에서 중산층이 급증하면서 본격적인 소비를 시작할 것을
직감하면서 화장품주를 아시아의 소비주로 외치면서 강력매수를 추천드렸다.
그런데 2년이 지난 지금은 ? 이제는 내구소비재를 화려하게 소비할 수준이 도달하였다고 본다.
그 내구소비재의 핵심에는 삼성전자가 있다. 삼성전자 그림을 보면 3년간의 박스구권을 돌파하고나서도
9일연속 양봉을 만들면서 매집중이다.대단하다. 삼성전자 목표가는 230만원을 우선 제시한다.
2. 코덱스레버리지는 완전 급등형이다.
코덱스레버지는 선물지지수이다. 한국증시는 그동안 5년간 박스권이었는데 선물지수는 저점을 낮춘 모양이었는데
이번에는 다르다.
삼각형 깃대형 완성하였다. 대형주와 종합지수가 급등그림이다. 증권주 강력매수 견해이다.
3. 코스닥그림도 대박형이다.
700포인트 돌파하고나서 주간 이평선 정배열 수렴이다.
바야흐로 박근혜정부 대세 상승장이 올 전망이다. 근거는 풍부한 유동성장세와 아시아 지역 중산층의 폭발적인
증가로 이들이 내구소비재를 본격적으로 소비할 시점이다.
한국증시는 2011년 4월달이후에 답답한 박스권장세였는데 이제는 아니다.
대세 상승초기국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