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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미국 금리인상신호는 본격적인 경기회복신호를 의미한다. |

작성자 :
웨스트칸
작성일 :
08-27 13:01
조회수 :
1833



1. 미국금리인상은   경기회복신호를 의미한다.





작년 8월달이후에 미국금리인상때문에  ,중국의 그림자금융부실문제. 중국의 위안화절하문제로 인하여 세계경제 디플레이션 문제


등이 부각되면서  전세계가 대공황도 올수가  있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그러나 그 예상을 반대로 가고 있다.


심지어 영국이 유럽을 탈퇴하면 그 공포는 극심하다고 하면서 시장에 공포를 심어주었다. 그러나 시장은 오히려 비웃듯이


경기호전신호를 보내고 있다. 경기회복신호의 대표적인 지표인 석유값은 저점에서 거의 90%이상 상승하였고 앞으로 80달러선까지


추가 상승을 앞두고 있다. 위기의 진원지인 중국증시는 거의 11개월간 바닥다지기를 마치고 올해  11--12월달에 선강퉁을 실시하면


2014년11월달에 후강퉁을 실시한 후에  증시가 급등한 것처럼  다시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필자는 6월말경에 밥티브 무료방송에서 삼성전자을 중심으로 한 섬머랠리가 오므로  6월달말경에 영국브렉시트를 오히려


매수기회로 삼아서 섬머랠리를 준비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후에 삼성전자는 역사적인 최고가를 돌파하였다.


앞으로 장기적으로 300만원도 가능하다고 본다.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은 자사주때문인가? 아니다 앞으로 3년까지 지속될


실적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스마트폰,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그리고  가전제품을 필두로 하여  앞으로 전개될


아시아의 중산층 빅뱅시대에 최고의 기업으로 될 전망이다.







필자는  소비대폭발징후를 보이는 아시아의 중산층을 주목한다. 


한국의 IT관련주인   SK 하이닉스,   엘지디플레이 , 그리고 반도체 장비주, 스마트폰 부품주,    OLEDTV 관련주도 주목 해야


한다. 


아모레퍼시픽등 화장품에서 시작된 아시아의 중산층의 소비는 이제 내구소비재로 이동하고 있음을 주목한다.



삼성전자가 앞으로 300만원가는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다.




2. 대형주에 지속 주목한다.





한국증시에 신용잔고가 늘어난다고 연일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다. 누가 그 뉴스를 보도하는 주체인가 ?


그리고 긔 저의가 궁금하다.



7월25일이후로  코스닥시장은  거의 죽다시피하고 있다. 약간 오르다싶으면 바로 다음날 하락하가나 심지어 장중에 급락한다.


당일 단타매매도 힘들다고 한다.  휴가 기간이어서 더욱 심했을 것이다.  반면에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대형주는


소리소문없이 상승을 지속하고 있다.  개인들은 답답하다. 그 해결책은 무엇인가?





1)  대형주 비중을 50%이상은 유지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업종지수를 보면  대형주가 그림이 좋고, 종합지수도 좋고, 코덱스레버리지는 더욱 좋다. 즉 종합지수가 대세 상승으로


가는 징후를 보여주는 초기 모습이다.  초기 상승기에는 개인들이 싫어하는 대형주가 가고 소형주는


세력들이 멀리 보고 매집하느라고  지금처럼 코스닥시장을 찍어 누른다. 이런 흐름은 9월달에 이어갈 전망이다.


따라서 지속 상승으로 가는 코덱스레버리지,  혹은 대형주 비중을 50%유지해야 한다.




2) 코스닥종목은 살아 있는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




시장이 대세 상승기로 가는 길목에서는 모두 상승않고 , 주도주만 상승하거나 재료가 있는 기업들만 상승한다.


기술적인 분석으로 보면  주간상 20주선이 위방향이고 일간에서  20--60일선이 정배열된채 위 방향으로 가야한다.


이런 종목만 골라서 매매하면 된다.


필자는  이런 유형의 종목으로서    스틸플라워(087220)을   1605원이하로 무료로 추천드리고 있다.





8월26일 추천기록







3. 가을의 전설이 시작되고 있다.



올해 한국증시는 6월중순부터  더위가 시작되어서   7월에서  8월까지 무더위가 과거 어느때보다 심하였다. 그래서인지


주식시장은 극심한  공백에 시달렸다.   물론 필자가 강조드린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하여 반도체관련주등은  상승하였지만,


개인들이 선호하는 코스닥종목들은 매매패턴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무더운 휴가시즌이 마감되었다. 올해에는 과거에 비하여 휴가시즌이 길었기 때문에  9월달부터 불어오는 가을의


전설은 강해질 것이다. 가을의 전설이란 한국증시는  과거부터  9월달부터 랠리가 시작되어서 10월--11월---12월그리고  다음해


봄까지   급등하는 하는 것을 말한다. 여러분들이 한국증시의 20년통계를 조사하여 보면 알수가 있을 것이다.


증권주가 서서히 움직일 모양이 보이고 있다.  희망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