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삼성물산의 급등세와 한국 주도주 변화 되고 있다.
- 작성자 :
- 웨스트칸
- 작성일 :
- 10-07 21:09
- 조회수 :
- 1657
삼성물산을 외국인들이 8월15일이후에 거의 매일같이 매수하고 있다. 이들은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접근하고 있다고
본다.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IT기업인데도 불구하고 저평가된 이유는 지배구조의 불활실성이며, 이문제가 이건희회장
에서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이 넘어가는과정에서 외국인들이 그 약점을 파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풀어야할 문제이고,
경제정의문제., 경제 민주화를 보아도 넘어야 과제였다. 그런데 한국경제 와 정치과정이 현재는 부의 집중이 아닌
부의 분배의 문제의 과정, 미국으로 보면 1910--1940년대 거친 과정에 와 있다고 본다. 박근혜정부의 들어서
심각한 문제는 국가재정의 견실화라는 미명하에 서민들이 세금 고름을 짜고 있다.전두환이는 그자금이 숨어서
부동산 사업투자한다고 하는데 ,서민들이 장부들은 이잡듯이 뒤지고 있고 , 각종 범칩금 병목으로 무자비할정도로
세금을 걷고 있다. 그리고 일자리 창출이나 새로운 직업을 만들지 않고 , 빚내서 겨우 생계를 유지하게 하면서
빚더미에 앉게 하고 있고, 빚을 내서 집사라고 독촉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서민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지고 ,
부는 편중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문제는 이런 사회정의 문제와 닿아 있다. 외국인들은 통찰력은 예리하다.
중세시대를 지나서 ,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이 최고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고 지금도 그 흔적이 있다는 이유는
바로 질적인 평등한 기회였다. 김영란법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할수가 있다.
그리고 제약바이오주가 도덕적인 침몰로 몰락하고 있다. 이것은 본격적인 대형주 장세가 오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고 본다.
그림설명 합니다.
중국의 최대 쇼핑시즌은 10/1—10/7인 중국국경일에서 11월11일 광군제까지인데 이 시기에 깨끗한나라는 작년 10월1일에서 10월14일까지 거래일수 9일만에
5180원에서 10500원까지 100%이상 급등합니다. 상승이유는 중국최대 쇼핑시즌을 맞이하여 실적개선 기대감이었습니다.
올해에도 이런 움직임을 보일전망입니다.
오늘 준비한 종목은 중국향 최고 대장주로서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2013년부터 중국시장에 진출한 이후에 3년간 530%라는 엄청난 매출성율이 나왔고, 중국시장 진출 3연 연속 매년마다 100%이상 매출액이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중국최대 쇼핑몰인 티몰에서 3연연속 판매 1위상품도 출시하였습니다.
브랜드가 중국인에게 인식되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중국시장 진출효과로 올해상반기에 영업이익이 작년동기대비 469% 폭증하였고, 순이익보 또한 613% 대폭증중이며, 작년 전체 영업이익을 올해 상반기에 이미 초과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반기를 노리고 중국향 신제품 4개를 출시하여
11월11일에 광군제까지 중국최대 쇼핑시즌 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주가가 쌍바닥에서 주식시장의 최대 큰손인 국민연금도 최근에 지분을 5%이상
확보하였는데 스몰캡에서 보기드문 현상입니다.
무언가 확신이 있기에 매집하였지 않을까요?
핵심포인트 3가지로 정리합니다.
첫번째: 중국시장 진출 3년만에 매출액이 530% 급증하였습니다. 까다로운 중국시장에 완전 적응한 대장주입니다.
두번째: 작년동기대 올해 상반기에 영업이익이 469% 급등하고 있고,
순이익도 613% 폭증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이에 국민연금도 5%이상 지분을 최근에 확보하여 중국향 스몰캡
대장주의 증거가 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