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제가 특별회원1기를 마치고 나서 특별회원2기 출범을 위하여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해서  종목을 추천않고 , 특별회원2

기를 함께 할 분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그리고 시황을 간단하게 정리하여 올리고 있습니다.현 한국증시는  미국의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변화 ,미국은 민주당에서 공당으로 정권교체, 그리고 중국의 선강퉁시작등 요인 ,국내증시는 최손실 국, 대통령하야등 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상황입니다. 이런상황에서  주식투자가들은 어떤 행동을 취해야하는가?    철저하게 실리주의로 가야합니다. 눈과 귀는 항상 열어두어야 하지만 , 최종의 투자판단은 주식시장에서 흐르는 본질흐름 파악,그 파악은  종합지수 코스닥업종지수 그리고 종목으로 보면서 기술적인 분석이 살아있는 종목만 매매하고,  종합지수와 코스닥업종지수가  상승하다가  꺽이면서 하락추세로 가면 반드시  인버스종목( 코덱스인버스와 코스닥인버스 ) 헷지용으로 비중 20--30% 매수하여 두면 대응하면 됩니다.   현재 시장을 둘러싼 상황이 복잡할수록 투자전략을 명쾌하고 단순하게 하면  ,오히려 그곳에서 돈이 보입니다. 그리고 과연이 돈은 어디로 갈까를 하루에 10분정도만 고민하면  위기속에서 기회를 , 혼란속에서 질서를 찾아서 ,  남들이 힘들다고 할때 우리는 환호성을 지를 것입니다.   필자는 여러분들에게 이미 10월4일에서 11월11일 폭락기에  계좌수익률 12.65%로  안내하여 드렸습니다.        11월15일밤에 미국증시의 특징은 달러화강세, 다우지수 사상최고치 경신,  석유값 강세 ,미국 채권금리 상승이었습니다.  여기서 달러화강세로 가면서 석유값이 폭락오고,미국국채가  하락을 하였다면 심각한 경기침체를 초래하는데 , 석유값상승에  미국고채금리 상승은 한국증시에 결코 부정적인요인은 아닙니다.  미국경기 팽창을의미합니다. 그리고 미국이 민주당 정권기간에 한국원화는 지속 약세로 가면서  건설주 ,증권주,은행주 ,기계, 철강주들이 10년간 조정하여 이제는 그 조정을 마치고 시장에 상관없이  매집하고 있는 상승국면을 보아야 합니다.   거기에 기회가 있습니다.장기 10년조정후에 상승하는 업종을 주목하면서 코스닥도 보면서 대응하면 우리는 매달 꾸준한 수익을 확보할수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은행금리 연간 1.5%,국고채금리 1.4% 시대에서는  매달 수익을 주는 업종은 과연 어디있을 까요?  진정한 영웅은 역사의 혼란기에 나오고 , 거부는 혼란기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박병주 전문가와 함께  하여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