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모두가 두려워 할 때 가장 큰 기회가 보인다.
- 작성자 :
- 웨스트칸
- 작성일 :
- 11-27 16:31
- 조회수 :
- 1480
1. 한국증시와 경제 어떻게 볼 것인가? 정치현실과 연관 지어서 고찰 한국증시가 최고로 비관론에 휩쌓이고 경제현실도 매우 비관적으로 보았을 때를 보면 2001.9.12사태 당시, 그리고 2004년 3.13 노무현 대통령 탄핵 국회결의당시. 2009.3.1인데 , 하나하나 짚어보면 2001년 9.12이는 미국의 하늘상공에 비행기 2대가 미국무역빌딩과 미국 국방부에 충돌시켜 전세계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당시에 경제현실과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시선은 어떠했을까? 지금보다 강한 비관론 일색이었다. 그러나 증시는
그 시점에서 저점을 형성하고 나서 한국증시는 급등하였다. 2004년 3월13일 노무현대통령을 탄핵할 때 탄핵사유가 경제피폐였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종합지수가 매우 강세인 상황이었다. 원자재가격이 중국으로 인하여 급등한 것이 이유였다 .이후로 증시는 4년간 대세 상승이었다. 2009년3월에는 한국종합지수 500포인트 설 미국대공황설 등 ......지금보다 심했다. 이후에 증시는 대폭증세로 갔다.
2016년11월26일에는? 2017년대공황설 .. 최순실로 소비침체등 코스닥종목들이 대부분 그래프가 깨지면서 개인들이 시장을
떠나고 있다. 그러나 지금시장을 냉정하게 보면 유가가 2016년2월달에 저점을 만들고 나서 서서히 상승하면서 디플레이션을 종식하고 인플레이션으로 가고는 분위기이다.이에 미국고채 한국국고채 상승이다. 과거에 한국증시와 유가상관관계를보면
석유값이 대폭락후에 저점형성하고 상승기에 대세 상승확률이 높았다. 1985년9월이후에 1998년 10월. 2001년9월 2009년3월등
왜 그런가? 한국를 하나의 기업으로 볼때 이익=매출액-비용,에서 한국의 최고비용이 석유로 보면 답이 보인다. 유가가
상승하는 이유는 국제경기회복의 신호로 보인다. 그리고 기업들이 이익도 2015년부터 저점을 만들고 있고.
2016년에 사상최고치 , 2017년에도 이어갈 전망이다.
따라서 모두가 지금처럼 비관론에 두려워할때 공격적으로 보아야 한다.
2. 그러나 현실은 어렵다. 왜 그런가?
미시적인 접근방식이 잘 못 되었기 때문이다. 주가가 바닥권을 만들때에는 등락폭이 매우 심하고 규칙성을 주지 않는다. 세력들이 주가를 매집하기전에는 불규칙성과 공포를 통하여 주가를 매집하므로 , 개인들이 매수하기 좋게 결코 기회를 안준다. 그러나 반대로 고점에서는 그래프를 좋게 만들고 호재요인을 유포하여 이익을 주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세력들은 안심하고 먹으려고 하는 개인들에게 쏟아 붇는다. 오히려 그래프가 보기 않을 때 매수하면 오히려 승산이 있고
혹은 바닥권에서 추세가 살아가면서 매집된 그림을 사면 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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