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 100억만들기 비법과 대선 관련주에 대한 전략

대선일정 (한국 10대 조간신문 총합 분석 )

변수: 탄핵기각 가능성 ,거의 없다고 분석함. 탄핵결정이전에 박대통령이 명예는 남긴다는 전제하에 하야 가능성도 있음( 국내 유력 보수언론 사설에서 유사한 글 전개함)

그리고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뇌물죄는 구체적인 탄핵사유로 2004년 노무현대통령 판핵심판에서 헌재가 판례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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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관련주에 대한 매우 현명한 전략

1)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있을까?

대선주는 과거에 2007년대선에 이화공영 등이 4대강 관련주 10배이상 3개월간 급등한 이후에 한국증시 대표적인 테마주로 자리잡았고, 2012년대선때에는 대선 2년전부터 아가방 안철수연구소 등 그리고 12년에도 많은 대선주가 급등하였다.그런데 대선주의 가장 큰 특징은

재무구조가 부실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미 개인투자가들에게 좋다고 알려지면 ,특히 전문가들이 추천하기 시작하면 대부분 최근 3개월안에 100%이상 상승한 상태가 된다.

재무구조가 안 좋은데 , 대선주라는 이유로만 급등한 상태에서 ,,, 과거 대선주에 크게 상승하였다는 미혹된 소문만으로 사람들은 불나방처럼 덤벼든다. 그리고 거기에 인생역전을 건다. 그러면 저가에 매집한 악성세력들은 거기에 마음껏 물량을 때려 버린다.

2) 반기문관련주 대폭락

필자는 반기문관련주를 올해 1월8일~~~1월9일(금요일) 공개방송을 하면서 ,그전에도 , 반기문총장이 1월12일 국내에 귀국하면 바로 폭락이 온다. 그리고 씨씨에스 한창 등의 재무구조,

시가총액을 비교, 저가에서 2년간 15배상승의 예를 들면서 반드시 반총장 귀국전에 매도해야한다고 하였다. 부실주가 15배나 대선주라는 이유로 급등한 상태에서 반기문 총장의 귀국은 세력들의 입장에서 절호의 매도찬스가 되기 때문이다.

이런 시각으로 다른 대선주도 시어머니처럼 까따롭게 보아야 한ᄃᆞ고 생각한다.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인용후에 (3/10) 혹은 대통령 자신 하야 후에 대선주 전략

1) 최근에 한달전후로 혹은 3개월간 보았을 때 저가에서 100%상승미만에 있을 종목

2) 대선 정책주에 대하여만 :인물주는 대부분 급등한 상태임

3) 일정상 이제부터 대선정책으로 갈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대선주에 대한 비중을 투자금액에 10~15%정도로만 극히 제한해야한다.

필자는 5%비밀을 이제야 완벽하게 깨닫은 느낌이다.대선주에 일확천금을 바로 챙길려고 하면

그 무지개는 도망간다.그러나 5%에만 만족하자라고 투자하면 투자하여 돈벌 종목들이

지천에 깔려 있게 된다. 5%수익을 52회반복(일주일에 5% 수익을 거두면 1년52주반복가능)

천만원이 1억이되고, 5%수익을 92회 반복하면 천만원 10억이 되고,

5%수익을 140회(3년안에 가능함) 천만원 100억이 된다.

필자의 전략에 공감하시면 행운의 숫자 7자로 답하여 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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