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21. 조간신문 10개분석 ,주요 핫이슈

1. 국내 부분

1) 상법개정안 2월달에 통과전망,,,전자투표제 와 다중대표소송제는 통과유력

유안타증권 최남곤 연구원 평가: 상법개정안은 일감몰아주기행위제제 ,, 이사회기능회복,

등은 한국증시 저평가 해소에 기여함

2) 박근혜탄핵: 3/13이전에 선고유력함

3) 네이버 자율주행차 정부허가가 주행 가능

여기서 핵심은 상법개정안 과 대통령 탄핵결정이 3/13일이전에 유력하다는 뉴스입니다.

2. 코스닥시장, 거래소 중 소형주에 승부를 걸 시점

1) 새로운 정부는 민주당에서 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 중소형기업중심으로

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명박,박근혜정부는 대기업위주의 정책으로 코스닥시장이

매우 험난한 하였다. 그러나 문재인씨의 정책중에서 밴처사업청을 밴처사업부로 격상하여

장관급을오 올린다고 한다. 김대중 노무현정부때에 코스닥 초대형장 나왓다.

헌재재판소 일정상 대선은 5월9일이 유력한데 대통령 당선되자 마자 바로 임기에 들어간다.

증시는 새로운 정부에 대한 기대감으로 먼저 상승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특히 코스닥!!!!!

3. 미국 기준금리 50년동안의 분석 고찰에 대한 결론

1) 미국의 기준금리가 저점을 만들고 나서 상승으로 접어들면 보통 2~~3년간에 걸쳐 상승하는데 ,한국증시는 1986~~1989년 미국금리상승기, 1992~~1995...1998~~2000

2004.5~~2007.7에 미국의 금리상승기에 폭팔적인 대세 상승기를 맞이한 경험이 있다.

2)2017년부터 필자는 2019년 대세상승기가 온다고본다 , 종합지수 3500를 향하여

미국은 기준금리를 0.25%낮춘후에 두 번 0.25%올려서 이제 막 시작이다

연준은 3.5%까지 올린다고 한다.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는 말은 미국경기가 좋아진다는 신호이다.

종합지수 3500가는 강력한 슈퍼랠리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