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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박대표의 마리주(마이 리틀 주식일지 9월 1일)

작성자 :
박영근대표
작성일 :
09-01 19:30
조회수 :
2841

금일 매수 결과

 

- i종목 60000~60500원 이하로 매수 현재 보유중

- 금일 단기 낙폭 종목에 대하여 저점권 추가매수 진행

 

금일 정리종목 관리

 

- 지난주 추천종목 한국주철관 14600원 매도 약 6% 수익 마무리

- 지지난주 추천종목 유비벨록스 17000원 매도 약 4% 수익 마무리

- 장 초반 관심종목 자율매매로 인한 수익은 기재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보유종목 저점공략으로 인한 수익은 회원님들의 수익이므로 누적수익률에는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최종적인 금일 매매정리

 

금일 증시는 지표부진, 금리인상 우려등에 따라 하락한 미 증시의 영향으로 갭하락 시작하였습니다.

일시적인 반등도 있었지만 중국 증시가 개장 이후에 중국 제조업PMI의 부진속에서 다시한번 낙폭을 키움에 따라 지수또한 하락을 키우고 결국에는 마감을 지었습니다.

이미 중국발 경기둔화 우려감에 지난달 글로벌 증시가 흔들렸지만 여전히 중요한 점은 미국의 금리인상 이슈가 아닐까 판단이 됩니다.

이미 연준이 금리인상을 할것으로 밝힌만큼 그 시기가 뒤로 밀리면 밀릴수록 오히려 더욱더 큰 불확실성 속에서 글로벌 증시에 득이 되지는 않을것이기 때문에 하루빨리 금리인상 불확실성이 해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중국지표가 확인된 상황에서 미국의 지표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수도 있기 때문에 주중 발표되는 미국 지표들의 움직임이 금리 인상 이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도 관심있게 지켜보시기 바라겠습니다.

9FOMC회의가 2주정도 남은 상황에서 이러한 이슈가 회의가 끝나기전까지는 지속적으로 시장의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외인들의 수급 그리고 대외적인 이슈에 집중해 보시면서 시장의 방향성을 탐색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금일 추천종목은 1종목입니다.

금일도 최근의 흐름과 비슷하게 연출되고 있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단기적인 대응이 아닌 중장기 적인 대응으로 진행할 종목을 추천해 보았습니다.

장 막판 지수의 하락으로 인한 아쉬움이 없다면 해당종목 충분히 기대감을 연출해 줄수 있는 종목이며 단기 낙폭이 연출된 만큼 반등만 잘 나타나 준다면 최소 10%에서 30%까지도 수익권이 보장되는 종목이니 끝까지 잘 지켜봐야 될거 같습니다.

아울러 보유종목군들의 움직임이 슬슬 움직여 주고 있습니다.

한두종목씩 상승흐름을 연출해 주면서 보유 종목에 대한 추가반등이 기대가 되고 있는 만큼 추후의 움직임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반기 300%수익에 도전합니다.

현재 271%수익중입니다.

300% 수익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추가로 회원님들께 수익을 얻으신 부분은 제외를 하고 매수 매도 사인이 나간 상황으로만 수익률을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매일 종목 추천을 통한 누적수익률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주식은 저를 만나기 전과 만나고 난 뒤로 나뉘게 될것입니다.

또한 제가 그렇게 만들어 드릴것입니다.

추천은 추천대로 수익릴레이에 하루빨리 동참하시고

개인적으로 보유종목으로 더 이상 속썩지 마세요

제가 관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업투자자/직장인/가정주부/자영업자

누가 오시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수 추천 이후에 1차 실현가와 손절가 지정해 드리며 추후관리까지 깔끔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저의 투자 스타일이 궁금하신분들은 노크하세요.

깔끔하고 쉽게 수익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언제까지 실패만 하실건가요?

하루빨리 제가 내민 손을 잡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9월의 첫날부터 지수의 움직임은 별로였습니다.

아직도 중국의 차트의 흐름과 비슷한 움직임을 나타내 주고 있는 상황과 중국 지수는 반등을 해주는데 우리나라 지수는 미비한 움직임을 연출해 주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 외인의 움직임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더불어 5일선을 이탈하는 지수를 보면서 아쉬움이 더욱더 크게 남고 있습니다.

중국이 언제쯤 회복이 될지 주식의 신이 있다면 좀 물어보고 싶은 하루였습니다.

 

그럼 내일도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