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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박대표의 마리주(마이 리틀 주식일지 9월 25일)

작성자 :
박영근대표
작성일 :
09-25 16:56
조회수 :
1382

 

금일 매수 결과

 

- 금일은 매수종목이 없습니다

- 금일 단기 낙폭 종목에 대하여 저점권 추가매수 진행

 

금일 정리종목 관리

 

- 금일 매도 종목은 없습니다

- 장 초반 관심종목 자율매매로 인한 수익은 기재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보유종목 저점공략으로 인한 수익은 회원님들의 수익이므로 누적수익률에는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최종적인 금일 매매정리

 

금일 증시는 지표둔화 등으로 하락한 미 증시의 영향 그리고 옐런 의장의 발언에 따라 강보합 출발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연내 금리인상이 진행될지 모른다는 우려감이 외인들의 매도세를 이끌었고 결국엔 하락마감 하였습니다.

금일 새벽에 발표된 옐런 의장의 발언에선 글로벌 경기 둔화가 미국 금리 인상 결정을 바꿀정도는 아니라고 밝혔고 인플레이션도 회복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발언하였습니다.

여기에 연내 금리인상을 표명하였고 이번 발언에서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기대했던 시장은 실망감을 보였고 이에 따라 아쉬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FOMC 회의에서 금리인상 불확실성 해소가 되지 못했고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속에 국내 증시의 외인 이탈은 지속되고 있으며 여기에 옐런 의장의 발언에서 연내 금리인상을 시사하여 여전히 증시의 향방은 오리무중입니다.

당분간 글로벌 증시는 금리인상에 초점을 맞추고 움직일 것으로 전망되지만 그동안 금리인상 우려로 인해 달러화자산으로 이동이 지속되었다는 점에서 당분간 과거와같은 급락은 적을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오히려 발언 이후 지표들의 호조세가 이어진다면 불확실성 해소로 인한 시장은 안정을 찾아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최근 중국 뿐 아니라 미국지표의 움직임이 둔화되고 있는 상태이기에 녹록치 않은 상황이므로 더욱더 앞으로 발표되는 지표들에 주목하면서 외인들의 수급과 시장의 방향을 관심있게 지켜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금일은 매수종목이 없습니다.

장초반 단기적인 하락세 이후에 장 막판 반등의 흐름이 연출되면서 신규매수보다는 보유종목 대응에 중점을 두고 임했습니다.

 

 

하반기 300%수익에 도전합니다.

현재 373%수익중입니다.

드디어 300% 넘었습니다.

 

 

추가로 회원님들께 수익을 얻으신 부분은 제외를 하고 매수 매도 사인이 나간 상황으로만 수익률을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매일 종목 추천을 통한 누적수익률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주식은 저를 만나기 전과 만나고 난 뒤로 나뉘게 될것입니다.

또한 제가 그렇게 만들어 드릴것입니다.

추천은 추천대로 수익릴레이에 하루빨리 동참하시고

개인적으로 보유종목으로 더 이상 속썩지 마세요

제가 관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업투자자/직장인/가정주부/자영업자

누가 오시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수 추천 이후에 1차 실현가와 손절가 지정해 드리며 추후관리까지 깔끔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저의 투자 스타일이 궁금 하신분들은 노크하세요.

깔끔하고 쉽게 수익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언제까지 실패만 하실건가요?

하루빨리 제가 내민 손을 잡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금일부터 4일동안 명절을 맞이하여 휴장에 돌입하게 됩니다.

여전히 글로벌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우리나라 증시의 외부 입김이 어떻게 지속될 것인지 여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한 명절 연휴기간에도 각종 글로벌 이벤트들이 빠지지 않고 남아있기에 이점 참고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전일 추천드렸던 2종목 유양디엔유와 피델릭스는 금일 단기적으로 상승과 하락을 연출해주었습니다.

아쉽게 반등에 크게 성공하지 못하였지만 여전히 충분히 상승 기대감은 남아있기에 명절 이후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특히 피델릭스같은 경우에는 장초반 반등세와 하락세를 큰폭으로 연출해준상황이므로 조금만 더 시간적 여유를 두시고 지켜보신다면 충분히 좋은 기대감 연출될것으로 풀이가 되기에 이점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명절 잘보내시구 저는 다음주 수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1주일동안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