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박대표의 마리주(마이 리틀 주식일지 10월 29일)-4분기 수익률 500%에 도전!!
- 작성자 :
- 박영근대표
- 작성일 :
- 10-29 17:22
- 조회수 :
- 2894
금일 매수 결과
- 금일 매수 종목은 없습니다
- 금일 단기 낙폭 종목에 대하여 저점권 추가매수 진행
금일 정리종목 관리
- 금일 매도 종목 없습니다.
- 장 초반 관심종목 자율매매로 인한 수익은 기재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보유종목 저점공략으로 인한 수익은 회원님들의 수익이므로 누적수익률에는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최종적인 금일 매매정리
금일 증시는 미국 금리동결 및 12월 금리인상 시사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에 따라 상승한 미 증시 및 삼성전자의 3분기 확정 실적, 그리고 자사주 매입 등의 이슈에 갭상승 출발하였습니다.
하지만 금리인상 우려에 외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출연하면서 하락전환하였고 이후 특별한 분위기 전환에 실패한채 전일 대비 8.35p 하락한 2034.16p로 마감하였습니다.
예상대로 금리 동결이 나왔지만 12월 금리인상을 시사하면서 하루종일 지수의 변동폭이 큰 상황이었습니다.
이처럼 금리동결에도 불구하고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강하게 부각되면서 여전히 금리인상 우려가 시장에 부담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연준이 연내 금리인상을 시사한 가운데 미국 금리인상 결정은 결국 경기둔화 우려가 어느정도 해소된다는 흐름이고 금리인상 속도도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부정적인면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금리인상 가능성이 부각된다면 달러화 강세에 따라 국내증시의 외인 수급에 다소 부정적일수 있고 이밖에 최근 미 경제지표들이 크게 호전되는 모습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지표들이 지속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면 오히려 금리인상 불확실성이 더욱 거세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적시즌에 있는 만큼 당분간은 지속적으로 개별종목간 실적에 집중하면서 대응하되 앞으로 발표되는 미 경제지표의 향방 그리고 국내증시의 외인 수급에 주목하면서 시장의 변화를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금일도 추천종목이 없습니다.
FOMC회의는 예상대로 동결로 마무리 되면서 장 초반에는 좋은 움직임을 연출해 주기에 기대를 가지고 지켜봤지만 상대적으로 지수의 상황은 그렇게 녹록치 않았습니다.
차익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신규 매수보다는 기존보유종목 관리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4분기 수익률 500%에 도전합니다.
3개월의 수익률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지켜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끝물이라고 생각한 신후가 재차 반등에 성공해 주면서 기대감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2의 신후를 이제 찾기위해서 좋은 종목을 간추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전일 단기 급락을 연출해 주었던 이아이디가 반등에 성공해 주면서 재차 반등의 기회가 내린다면 역시나 추가 매수의 기회가 될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인만큼 시간을 가지고 지켜본다면 충분히 실현가 이상 갈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회원님들께 수익을 얻으신 부분은 제외를 하고 매수 매도 사인이 나간 상황으로만 수익률을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매일 종목 추천을 통한 누적수익률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주식은 저를 만나기 전과 만나고 난 뒤로 나뉘게 될것입니다.
또한 제가 그렇게 만들어 드릴것입니다.
추천은 추천대로 수익릴레이에 하루빨리 동참하시고
개인적으로 보유종목으로 더 이상 속썩지 마세요
제가 관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업투자자/직장인/가정주부/자영업자
누가 오시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수 추천 이후에 1차 실현가와 손절가 지정해 드리며 추후관리까지 깔끔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저의 투자 스타일이 궁금 하신분들은 노크하세요.
깔끔하고 쉽게 수익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언제까지 실패만 하실건가요?
하루빨리 제가 내민 손을 잡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FOMC는 마무리가 되었고 이제 주사위는 12월로 다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는 예상했지만 그래도 완벽한 힌트가 나오지 않다보니 불안감에 차익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금일 양대 지수는 하루종일 파란불 잔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마음을 추스르고 재차 반등의 시점은 얼마든지 만들어 줄수 있으니 이제부터 기대감을 좀 가지고 지켜보시면서 대응에 임해보시기 바랍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점 잊지 마시기 바라고 기대감을 충분히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