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박대표의 마리주(마이 리틀 주식일지 11월 9일)-4분기 수익률 500%에 도전!!
- 작성자 :
- 박영근대표
- 작성일 :
- 11-09 18:27
- 조회수 :
- 2469
금일 매수 결과
- MPK 4230원 전후로 매수 현재 홀딩중(추가 저점매수 진행)
- 신우 1730원 전후로 매수 현재 홀딩중
- 코아스템 23000원 이하로 매수 현재 홀딩중
- 슈넬생명과학 3940원 전후로 매수 현재 홀딩중
- 금일 단기 낙폭 종목에 대하여 저점권 추가매수 진행
금일 정리종목 관리
- 금일 매도종목은 없습니다.
- 장 초반 관심종목 자율매매로 인한 수익은 기재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보유종목 저점공략으로 인한 수익은 회원님들의 수익이므로 누적수익률에는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최종적인 금일 매매정리
금일 증시는 미 고용보고서 호조에 따른 금리인상 우려로 갭하락 출발하였습니다.
이후에 외인과 기관의 매도세여파로 낙폭을 키웠고 코스닥은 제약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낙폭을 더 키웠습니다.
그 이후 약세는 지속되었고 이같은 흐름속에 지수는 전일대비 15.37p 하락한 2025.70p로 마감하였습니다.
그간 옐런의장을 비롯한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토대로 보았을 때 연내 금리인상의 의지가 확고한 상황에서 이번 고용보고서 개선은 글로벌 증시가 더욱 금리인상쪽에 맞추어 움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올 여름 금리인상 우려 및 중국 증시의 급락 때와는 달리 현재는 중국 증시가 버티는 모습이고 여기에 이번주 발표되는 중국 지표들도 이전치보다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지표개선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중국의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상황이고 그동안 달러화자산으로 자금이동이 이루어져왔다는 점에서 지난 여름과는 다르게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로 조정시에도 그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렇기에 금리인상 우려는 단기적으로 충격을 줄수 있지만 여전히 기대감은 유효하기에 달러화 및 유가등 에너지의 방향 그리고 국내증시의 외인의 수급에 집중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금일은 4종목 추천이 진행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지수의 반등시점이 되는 초입에 매수에 임하였으며 지수의 낙폭이 심하게 요동치는 시점에서 상대적으로 잘 버텨주었습니다.
하지만 장 막판 단기 낙폭 여파가 이어지면서 버티지 못하고 다소 아쉽게 하락세를 진행하였지만 충분히 반등세를 연출해 줄수 있기에 추가 저점매수에 임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장막판 신규로 매수한 슈넬생명과학도 익일 오전의 반등시점을 관심있게 지켜보시면서 짧게 대응에 임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4분기 수익률 500%에 도전합니다.
3개월의 수익률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지켜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금일 코스닥은 아주 큰폭의 급락세가 연출이 되었습니다.
경제지표 호조로 인한 약세장에 제약 바이오주들의 차익매물이 출현되면서 -3%대의 급락세를 연출해 주었습니다.
아울러 지난 무료 추천종목중에 이아이디가 추가로 급등을 해주었듯이 여전히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 주신다면 충분히 수익을 낼수가 있기에 이점 참고해 주시면서 대응에 임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추가로 회원님들께 수익을 얻으신 부분은 제외를 하고 매수 매도 사인이 나간 상황으로만 수익률을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매일 종목 추천을 통한 누적수익률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주식은 저를 만나기 전과 만나고 난 뒤로 나뉘게 될것입니다.
또한 제가 그렇게 만들어 드릴것입니다.
추천은 추천대로 수익릴레이에 하루빨리 동참하시고
개인적으로 보유종목으로 더 이상 속썩지 마세요
제가 관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업투자자/직장인/가정주부/자영업자
누가 오시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수 추천 이후에 1차 실현가와 손절가 지정해 드리며 추후관리까지 깔끔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저의 투자 스타일이 궁금 하신분들은 노크하세요.
깔끔하고 쉽게 수익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언제까지 실패만 하실건가요?
하루빨리 제가 내민 손을 잡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금리인상 이슈가 지수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여전히 불확실성이 강하다는 판단이 강하다는 것인데요
이번주가 관건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금일 낙폭을 과연 만회를 할것인지 아니면 여기서 추가 낙폭이 이어질것인지에 따라서 11월 추후의 흐름을 만들어 주기에 이점 참고해 주시면서 대응에 임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