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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박대표의 마리주(마이 리틀 주식일지 11월 10일)-4분기 수익률 500%에 도전!!

작성자 :
박영근대표
작성일 :
11-10 21:18
조회수 :
2466

금일 매수 결과

 

- 금일은 매수종목이 없습니다.

- 금일 단기 낙폭 종목에 대하여 저점권 추가매수 진행

 

금일 정리종목 관리

 

- 금일 매도종목은 없습니다.

- 장 초반 관심종목 자율매매로 인한 수익은 기재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보유종목 저점공략으로 인한 수익은 회원님들의 수익이므로 누적수익률에는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최종적인 금일 매매정리

 

금일 증시는 OECD 경기선행지수 및 경제전망 하향, 포르투갈 정치 불안 등에 따라 하락한 해외증시 영향으로 하락출발하였습니다.

장초반부터 외인과 기관의 매도속에 약세를 보였으며 중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에 못미침에 따라 분위기 전환에 실패한채 전일대비 29.11p 하락한 1996.59p로 마감하였습니다.

금리인상 이슈에 이어 OECD의 경제전망 하향까지 이어지면서 국내증시는 연이틀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포르투갈의 정치불안에 대해서 제2의 그리스 사태로 흘러가는 것은 아닐까하는 불안감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OECD의 경기선행지수 하락이 과연 12월 금리인상에 어떠한 영향을 줄것인지 미지수인 상황에서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게 12월 내지는 못해도 내년 초를 넘기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그간 보았듯이 중국시장이 버티고 있는 상황에 향후 ECB, 중국의 추가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있어 지금 전체적으로 조정중에 있지만 어느정도 하락은 제한될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금리인상 이슈가 글로벌 증시에 영향을 주고있는 상황에서 작은이슈도 차익실현의 빌미가 될수 있는만큼 당분간 글로벌 증시 뿐 아니라 국내증시 또한 변동성을 키우는 흐름을 이어갈수 있음을 염두해 두면서 시장의 변화를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금일은 추천종목이 없습니다.

연이틀 지수의 단기 낙폭에 신규매수보다는 보유종목 대응에 집중을 하였습니다.

당분간은 신규매수보다는 시간적 여유가 필요한 만큼 이점 참고하시면서 대응에 임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마지막 4분기 수익률 500%에 도전합니다.

3개월의 수익률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지켜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금일도 양대 지수가 단기 낙폭을 이어갔습니다.

대외적으로 악재성 이슈가 상당히 많은 가운데 아쉽지만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야 될거 같습니다.

또한 아쉽게도 지수의 영향으로 단기 하락을 이어갔던 보유종목들 충분히 지수가 회복된다면 반등에 성공할수 있으니 저점매수가 진행되는 시점을 유의깊게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추천종목가운데 전일 마지막 추천종목은 단기적으로 수익권을 창출해 주었던만큼 이점도한 유의해 보시면서 대응에 임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추가로 회원님들께 수익을 얻으신 부분은 제외를 하고 매수 매도 사인이 나간 상황으로만 수익률을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매일 종목 추천을 통한 누적수익률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주식은 저를 만나기 전과 만나고 난 뒤로 나뉘게 될것입니다.

또한 제가 그렇게 만들어 드릴것입니다.

추천은 추천대로 수익릴레이에 하루빨리 동참하시고

개인적으로 보유종목으로 더 이상 속썩지 마세요

제가 관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업투자자/직장인/가정주부/자영업자

누가 오시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수 추천 이후에 1차 실현가와 손절가 지정해 드리며 추후관리까지 깔끔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저의 투자 스타일이 궁금 하신분들은 노크하세요.

깔끔하고 쉽게 수익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언제까지 실패만 하실건가요?

하루빨리 제가 내민 손을 잡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금리인상 이슈와 OECD 이슈가 글로벌 증시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2000선을 이탈하였고 코스닥은 2개월에 걸쳐서 상승한 상승폭을 단 2거래일만에 반납하면서 아쉬운 흐름을 연출해 주고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현재 시점만 버텨내 준다면 충분히 재차 반등의 기회는 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조금 더 보수적인 관점으로 대응에 임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