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요일 매도타임을 놓친 실전사례를 공부해 보도록 하자

이종목은 두올산업 이라고 하는 자동차 부품 업체 의 기업이다

또한 어느누군가의 차기 대선주자의 한 종목군에 속한 기업이기도 하고

현재 나의 정회원들이 20% 의 비중으로 들고 있는 종목

종합지수는

이 투자전략란에 얼마전 대폭락 조심해라 라고 언급을 해주어 절대 상승은 할수 없다 라는 전재조건은

깔아두고 매매에 임하는 자리

게다 언제나 그러하듯 금요일 이라는 것이 매매가 쉽지않다

비중 30프로 묻어있는 종목도 그렇구 이놈두 그렇구

바로 치고 올라올 자리인지라 한시도 분봉시그널에서 눈을떼면 안되는 자리

어 하다보니 점심시간 이다 늘 12시10분에 점심식사를 하러가는 나로서도 역시나 식당에 가서

한참 식사를 하는데

식사중 켜놓은 스마트폰을 보니 드디어 상승채비를 하고 올라오기 시작한다

어떻게 하지 라고 식사를 계속하고 있을수는 없다

왜 ? 난 전문가다

여기저기 나의 유료회원 분들만 50여분이나 된다

회원들의 수익을 챙겨줘야 하는 것이 나의 일이기 때문이다

식사 아직 반공기도 먹지 못했는데

그러나 할수없다

그냥 식사 하다말고 사무실로 달리고 달리고 허겁지겁 다시 사무실로 와 컴퓨터 모니터 주시

드디어 올라오기 시작한다

분봉에서 거래량도 세우고 계속 매수세 유입 오케이 좋다

슬그머니 보조지표 확인도 해가며 지표역시 직전자리 뚫고 올라오고 있고

좋다 쎄계한번 붙여라 열심히 응원

허나 그것도 잠시 ...............

후발주자들의 힘의 세기가 자꾸만 약해진다

특별히 커다란 매도세가 나오지 않음에도 고점대비 상당한 윗꼬리를 남기며 종가를 만들고 말았다

장중 19 프상승시 매도 싸인을 내지 못한 나의 실수는 아니다 이것은

대략 400-500만주 거래량을 수반하지 못한

철저한 금요일의 움직임 패턴이다

또다시 월요일을 기약하며 들고 홀딩중인 종목이다

하기사 지금 팔아 버려도 수익권 이긴 하다

이겨놓고 싸우자 그래 이겨놓고 싸워야 한다 놀음판에 눈 벌게가지고 벌떼처럼 혹은 불나방처럼 대드는 허수아비 주식 바보들이 바글거리는 주식시장은 종지가 폭락을 하던 폭등을 하던 그건단지 종합지수에 몫이다

어제 장끝나고 주욱 훌터보니 월요일도 사자마자 급등할 종목들 수두룩하다

주식 잘안되는 분들은 그냥 유로로 오면되구

가입 하자마자 월요일 가입비는 바로 뽑아줄 자신있다

올사람만 와

월요일 와서 종가까지 지켜보다가 가입비 안나오면 바로 환불하고 가버리면 된다

월요일 매수종목

ars에

한종목 멋지게 녹음해 놨다 (060-300-4582) =>1=> 113 번 누르면 대충 듣고 사도

쉽게 30~40% 는 먹고 나올 종목있다

들어본 분들만 들어봐 마켓리더 팬들만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거든

그거 전화요금 겁나서 그것도 못듣고 언제 수익 낼건데 시간은 자꾸가는데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아라 .............

늙은이가 살아가는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