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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미국장 마감시황 선물매도는 지금도 현재진행형

작성자 :
마켓리더
작성일 :
08-20 06:38
조회수 :
1352

1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날보다 17.31포인트(0.83%) 하락한 2079.61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62.61포인트(0.93%) 떨어진 1만7348.7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0.29포인트(0.8%) 내린 5019.05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 증시가 국제 유가 급락과 계속되는 중국 증시 불안 여파로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9월에 금리를 올릴 준비가 돼 있지 않은 것이 확인되면서 낙폭을 다소 줄일 수 있었다
국제 유가 급락 여파로 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무더기로 하락하며 하락 출발 S&P500지수는 200일 평균 이동선 아래로 떨어졌고 다우 지수 역시 220포인트 넘게 급락했다. 나스닥 역시 5000선 아래까지 내려갔다.
관심이 집중됐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낙폭을 크게 줄였다. 금리 결정권을 쥐고 있는 연준 정책위원들 대다수가 금리를 올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왜왜 ?
지수를 떠받혀 줄 호재가 없었던 탓이다.

금리인상 할거면 빨리 하는것이 좋은데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 대다수는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조건이 아직 충족되지는 않았지만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일부 위원들은 “경기지표들이 물가상승률이 2%에 도달할 것이라는 합리적인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물가상승률이 가까운 시일 안에 목표 수준에 도달하지 않을 수 있다” 라는 의견도
또 섣부른 금리 인상이 가져올 부작용과 경기 침체시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 부족하다는 점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특히 중국을 포함한 신흥국가들의 경기 침체에 따른 리스크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최근 9월 인상 가능성은 45%로 보는 반면 12월 인상 가능성은 73%로 보고 있다.

역시 이러한 것들의 불확실성은 곧 지수를 지지부진 하게 만드는 요인들이다

하여튼 중국과 미국발 악제속에 우리나라 지수역시 맥을 못추고 헤메는 것은 당연지사


지난 7/21일 장마감 방송을 하면서 지수 조심해라 라고 방송을 하면서

나역시 7/22일 시초가 선물매도 때려놓은것을 지금도 환매를 안하고 있다 왜 ? 주가 더빠저야 하니까

장중 코스닥 550 까지 쭈악 밀때 공포에 도가니 그럴땐 과감하게 직전저점이다 하고 확 받아버릴줄 아는

시장에 패턴은 읽을줄 알아야 한다

나는 오늘 ARS 추천주가 상한가 가서 꽂아줄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가장 강하게 치고 오르는 종목을 따라 붙는게 시장에 키워드인 것이다

060-300-4582 (113)

속는셈 치고 시초가 10주만 사보자

장빠지는것 고민한다면 쉬는게 정답이고

그래도 시장을 리드하는 종목은 지금도 시장에 살아 용솟음을 하고 급등을 하고 있다 라는 것이다

주식은 뭐냐

가장 쎈놈을 찾아 매매하는 것이다

죽어도 쎈놈에 붙어서 죽자

이것이 시장을 살아가는 맥이다

오늘도 성공투자 하십시오

혹 유료로 오실분 있나요 딱 보이는종목 두종목 있는데 ...

오실분만 오시길

오늘 장마감 방송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