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삼성전자 어닝써프라이즈
- 작성자 :
- 마켓리더
- 작성일 :
- 10-09 14:50
- 조회수 :
- 1238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촉발된 반등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는 최근 나흘간 일별로 0.4~0.7%대 상승률을 꾸준히 기록하며 장중 202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8일 증시에서도 한국증시는 대형주 위주의 장세가 펼쳐지는 모습이 확인됐다. 코스피가 0.68% 오르며 나흘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과 대조적으로 코스닥은 이날도 0.71% 하락, 사흘연속 약세흐름을 지속했다. 코스피에서도 대형주 지수가 0.91% 오른 반면 중형주, 소형주 지수가 약보합 마감한 것도 이같은 현상을 뒷받침한다.
대형주의 강세를 이끈 원인은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대형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결과라는 평가다.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예상치(6조5699억원) 대비 훨씬 높은 7조3000억원에 이를 수 있게 한 주요원인 중 하나가 달러강세-원화약세로 인한 원화환산 이익의 증가라는 점을 볼 때 수출비중이 높은 여타 대형주 역시 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감이 살아날 수 있는 게 아니냐는 얘기다.
전일 일부 업종만 상승한 것과 달리 이날 코스피 18개 업종 중 유통, 음식료, 화학, 전기가스 등이 약보합세에서 기껏해야 0.6%대 낙폭을 기록한 것과 달리 나머지 14개 업종이 일제 강세로 돌아섰다. 강세업종 중에서도 철강금속(+3.5%) 운수창고(+2.12%) 운수장비(+1.9%) 기계(+1.51%) 전기전자(+1.32%) 등 전체 매출에서 대외비중이 높은 업종의 상승탄력이 강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대외변수에 대한 불안감이 남아있다는 점도 우려요인이다. 13일이면 중국 수출입지표 등 신흥국 경기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이벤트가 열린다. 어떤 흐름이 나타나느냐에 따라 한국증시의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15일로 예정돼 있는 미국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공개를 시작으로 재차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불거질 가능성도 있다. 고승희 대우증권 연구원은 "10월 금리인상에 대한 시장기대가 매우 낮아져 있으나 월말 10월 FOMC가 다가올수록 금리인상 우려감은 확대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증권가에서는 상승모멘텀이 일부 업종에 쏠리고 있다는 점, 여전히 대외 불안요인이 남아있다는 점 등 이유로 관심종목을 좁혀서 시장흐름에 대응할 것을 권하는 의견들이 잇따른다.
또한 시장에 뉴스는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기업에 대한 지분매수나 M&A(인수합병)에 나서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최대주주가 중국으로 변경예정이거나 투자 유치
중인 엔터주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박 대통령이 한류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화장품 수출이 늘어난 만큼, 정부가 추진 중인
창조경제 및 문화융성과 연계해 유망업종의 진출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라고 지시한 점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금리인상이 뒷걸음질 치면서 연일 유럽과 미국지표가 살아있고 중국 상해종합역시 한달간의 바닥다지기에 들어가면서
우상향 패턴을 만들고 있는바
종지는 구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다는 결론이고
그러하다면 우리는 뭐냐 이럴때 부지런히 좋은종목을 골라 멋진 수익으로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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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매수할 종목을 찾는다면
지금 ars에 녹음해둔 종목 두종목인데 그냥 월요일 아침부터 자금에 반반씩 그냥 질러버리면 된다
060-300-4582 => 1=> 113 에 녹음이 되어있고
첫번째 종목은 한 30프로 먹고 나오면 되구 두번째 녹음 말미에 녹음해 둔 종목은 이달말까지 들고가면 적어도
100프로 정도의 수익를 멋지게 줄것이다 라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