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 한복판에 기대어 서서
- 작성자 :
- 마켓리더
- 작성일 :
- 10-1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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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6
미국장 잠간좀 볼까요
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9.25포인트(0.46%) 상승한 2033.11을 기록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74.22포인트(0.43%) 오른 1만7215.97로 마감
나스닥종합지수는 16.59포인트(0.34%) 상승한 4886.69로 거래를 마감
TIAA-CREF 에셋 매니지먼트의 사이라 마릭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부문 대표는 “투자자들이 기업들의 3분기 실적에 도움이 되는 지나간 지표들에 주목하기 시작했다”며 “미국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은 좋은 편이고 소비자 신뢰나 부동산 경기, 고용시장 모두 양호하다” 라는 뉴스가 전해지는 같고
지금까지 나온 기업들의 3분기 성적표가 기대만큼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GE는 지난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가 29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26센트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경우 순이익은 29% 감소했고 매출은 1% 줄었다.
이날 GE 주가는 3.4% 오른 28.98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철도운송회사인 캔자스 시티 서던(KSU)의 실적 부진으로 운송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KSU는 이날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2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1.22달러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KSU의 3분기 매출 역시 6억3190만달러로 예상치 6억3940만달러를 밑돌았다.
업종별로는 다우의 운송업종 지수가 1.58% 하락하며 증시에 부담을 줬지만 헬스케어가 1.2% 상승하며 이를 만회했다.
톰슨 로이터에 따르면 올 3분기 S&P500 기업들의 순익은 전년대비 3.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최근 6년 사이 최고 하락폭이다.
더그 버트닉 애버딘 애셋 매니지먼트 선임 투자 매니저는 “오늘 실적은 다소 복잡하다”면서 “실적이 개선된 것인지 악화된 것인지 뚜렷한 방향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美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92.1…전망 상회
미국 톰슨-로이터/미시간대는 10월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가 92.1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확정치인 87.2를 크게 웃돌고,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인 89.5보다 높은 수준이다. 미국 가계의 살림살이에 대한 전망이 지난달보다 좋아졌다는 의미다. 소비자심리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선 것은 4개월 만에 처음이다.
하부 지수인 이달의 현재 상황지수는 106.7을 기록했다. 지난달 기록인 101.2를 웃도는 것이다. 이달의 소비자기대지수는 82.7을 기록하며 지난달의 78.2를 넘어섰다.
향후 1년간의 기대 인플레이션은 2.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의 2.8%를 약간 밑돈다. 향후 5년간의 기대 인플레이션은 2.6%를 기록했다. 역시 지난달의 2.7%를 밑도는 것이자 2002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물가가 상승할 것으로 보는 소비자들이 그만큼 적다는 의미다.
美 9월 산업생산 0.2%↓…2개월 연속 감소
미국의 산업생산이 석유·가스 시추 산업 부진의 여파로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미연방준비제도(연준)는 이날 9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2%(계절조정치 적용)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8월) 수정치인 0.1% 감소보다 둔화된 것이다. 8월 기록은 0.4% 감소에서 0.1% 감소로 상향 조정됐다.
로이터가 실시한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9월 산업생산이 0.2% 줄 것으로 전망해 이번 결과와 일치했다. 3분기 산업생산은 연율 기준으로는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생산은 제조업과 유틸리티, 광업 등의 생산을 측정한 것이다. 산업생산의 75%를 차지하는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 수요 증가로 자동차 및 부품 생산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0.1% 감소했다. 8월 제조업 생산 기록은 종전 0.5% 감소에서 0.4% 감소로 조정됐다. 3분기 제조업 생산은 전년 대비 2.5% 늘었다.
컴퓨터 빛 전자제품 등의 생산이 줄고 주요 금속 및 기계 생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광업 생산은 2.0% 감소했다. 석유 및 가스 시추가 4.0% 급감한 영향이 컸다. 지난해 6월 이후 유가가 급락하면서 석유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지속되고 있다. 9월 유틸리티 생산은 1.3% 늘었다.
설비가동률은 8월 77.8보다 줄어든 77.5를 기록했다.
달러·유가 ‘강세’ 금값 하락 반전
기대 이상의 소비자심리지수 강세는 달러를 끌어올렸다.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보다 0.27% 오른 94.69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유로 환율은 0.29% 하락한 1.1349달러를, 엔/달러 환율은 0.5% 오른 119.47엔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반면 국제 금값은 예상을 뛰어넘는 소비자물가지수와 소비자심리지수, 차익실현 매물 영향으로 6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4.4달러(0.4%) 하락한 1183.10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2.1% 상승했다. 국제 금값은 전날까지 5일 연속 상승하며 약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국제 은 가격 역시 온스당 10.4센트(0.6%) 하락한 16.06달러에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1.5% 올랐다.
국제 유가는 미국의 원유 시추기 가동건수 감소 소식에 닷새 만에 반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88달러(1.9%) 상승한 47.26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4.8% 하락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랜트유 가격 역시 전날보다 0.73달러(1.5%) 상승한 50.46달러에 마감했다. 브랜트유 역시 이번 주에만 4% 넘게 떨어졌다.
이날 원유정보제공업체 베이커 휴즈는 미국의 원유 시추기 가동건수가 10건 감소하며 7주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다. 천연가스를 포함한 전체 시추기 가동건수는 8건 감소한 787건으로 집계됐다
허나 이런한 구석구석에 시장흐름을 읽어보고 찾아서 나열해 본들 뭔 도움이 될것 있나
제가 보기엔 아무런 도움 털끝 만큼도 없다 입니다
주식시장 여러분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아주 오래전 부터 돈놓고 돈먹기 하는 놀음판 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시골 노인정에 가보시면 여기저기 둘러앉아 10원짜리 고스톱치는 노인분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
돈잃고 속좋은 사람없다
점에 10원짜리 고스톱도 아차하다 한 이천원날리게 되는 날도 있습니다
이러다 한쪽에서 2000원 때문에 싸움 나기도 합니다
역시 돈잃은 분의 아우성 이지요
고스톱은 그래도 잘되는 날이 있지요 묘하게 패가 잘들어와서 치는 족족 쌍피뜨고 뒤집으면 남들이 설싸한것 착착 들어맞고 완전 운수대통 꼭 상가집만 가면 유난히 잘되는 친구들이 있지요
역시나 조상의 은덕이 있는 모양 입니다
허나 주식시장은 어떻습니까
손실중에 들고 들고 버티다 꼭 팔고나면 바로 급등을 해버리고 금방 급등할것 같아서 바로 따라 붙으면 귀신같이 내리고 머피의 법칙이 왜 나한테만 오는지 아마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모두다 경험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런시절 수도없이 경험했습니다
지금도 위와같은 매매를 계속하고 계신 분들은 조만간 잘될 징조 입니다
조금만 더 수업료 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손실낸 정도만 내고 나면 그다음 부터는 달라질 것입니다
왜? 주식시장은 누구에게나 수업료 라는 것을 받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시간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
이 글을 보고 계시겠지요
그럼 조금전 까지 무엇을 하셨나요
티비시청 음악감상 운동 대포한잔 ...............
뭐 조금 건방진 이야기 이지만 그제어제 무료방송을 열면서 공부하십시요 독서하십시요 라고
참 많이도 떠들었습니다
물론 듣는분들은 마켓리더 너는 책보고 공부하면서 떠들어 라고 반문을 하실분들 계시겠지요
그러나 저는 워낙 머리가 아둔한 사람 인지라 하루도 책을 보지 않거나 공부하지 않으면 지금의 현실을 버티지 못하는 투자자 입니다
전문가 ?? 저는 전문가 이전에 전업투자자 입니다
제가 실전매매를 해서 수익을 내야 살아가는 전업투자자가 본업 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하루 5시간 이상 잠을 자진 않습니다
저는 연속극을 보거나 드라마를 본 기억이 오래전 입니다
그렇다고 세상속에 담을 쌓고 사는것은 아닙니다
좋은 영화가 있으면 보기도 하고 지난주에는 인턴을 봤는데 젊은CEO 와 노년에 인턴 이야기 볼만 하데요
영화 마션이 상영관을 많이 차지 하는것으로 봐서 내일은 마션을 볼까 합니다
스크린 인기순위
마션 - 사도 -인턴 -탐정더비기닝 순위로 이어지고 있더군요 서부전선은 이제 끝자락에 와 가는것 같구
사설이 길었습니다
잠시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 언급을 해볼까 합니다
주식초보 일수록 종목을 많이 가지고 다닙니다 보통 5종목에서 10종목 정도인 분들이 제가 저의 회원으로 오시는
분들을 체크해 봐도 가장 많은 분포 이더군요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마라 ========주식시장에 기본 이던가요
그러나 여기서 잠간
포트폴리오 구성 한 10종목 담아서 수익이 나던가요 ??
저는 단언 합니다
포트폴리오 지금 여러분 계좌에 주식종목 6개 이상 가지고 있다 ?? 주식시장에서 절대 성공하지 못합니다
제계좌 한종목만 보여드리지요
참고로 저가격은 지금 현재의 가격은 아닙니다 왜? 또 제가 이렇게 캡쳐를 해놓으면 주가검색해서
어제종가 15100원짜리 뭔가 하고 찾아서 내일 아침 바로 뱃팅하는 분들이 반드시 있습니다
마켓리더가 샀으니 가겠지 하면서 매수하려고 하는 잔머리가 아주 잘굴러가는 분들 허나 저는 여러분들 머리위에 있습니다 저거 며칠전 주가 이구요 지금은 저보다 한참 위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저거 계좌 확인해 보시지요 한종목에 얼마치 매수한거 같습니까 ?
계산 되시나요 6688주 곱하기 15100원 하면 대략 1억정도 될겁니다
한종목에 1억 지른다 여러분들 해보셧나요
저는 한종목에 최고 5억도 질러봤습니다
무슨 이야기 이냐
주식 종목이 많으면 절대 수익내지 못합니다
똘똘한놈 한두놈에서 주식은 수익난다 입니다
물론 정답은 아닙니다 혹 잘못되면 반대급부가 크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팁은 주식종목을 압축해서 한두종목 혹은 두세종목 포트에 담을때는 반드시 주가가 오른다는 확실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저게좌 제마 얼마 수익내고 팔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종목 절대 손실나지 않습니다 전쟁이 나거나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한 최소 3000만원이상 수익내고 나옵니다
나중에 매도하면 다시 캡처해서 보여드리지요
저는 지금 현재 저의 정회원 분들과 딱2종목을 들고 있습니다 두종목에 100프로 비중 싫어서 물론 전문가로서 상당한 모험 이라는것 저는 이미 할고 있습니다 허나 저는 저의 정회원 분들 이달에 충분한 수익 내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혹시 이글 보시는 분들중 저의 정회원으로 계시다 잠시중지 하고 계시는분들 계시지요
죄송하지만 그분들 그냥 정지풀고 다른전문가분들 한테 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곳말고 아주 작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증권방송에서 똑같은 전문가 활동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저의 유료회원분 지금현재 20분 계십니다
당연히 전문가중 최다회원 제가 모시고 리딩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 중에는 저하고 2년 넘게 매매하고 계신분들 다수 이구요
저위에 파크님 같은분은 벌써 3년째 저하고 매매를 하고 계시기도 하구요 만기일 보니 내년 3월 10일로 보이는군요
월요일 아침이 되면 한분이 더 오실겁니다 어제 또 한분이 오셔서 이지요
이곳은 전문가 분들이 많으니 이곳저곳 갈곳이 많으신 모양입니다 모두들 그래 다들 수익 잘내고 계신가요
포트폴리오 한10개씩 들고 말이지요
저는 앞으로도 포트폴리오 전문가로 머물러 있는 동안 5종목 이상 절대로 바구니에 담지 않습니다
참 지난 무료방송 후기만 남기고 글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지난 9/24일 에 무방을 열어서 한종목은 5프로 한종목은 매수후 홀딩(상신이디피) 2틀후 45프로 상승 마감했구
그리고 그제어제 무방
그제는 오전에 한종목 추천해서 수익낸후 매도후 다른종목 추천 또 작게 수익내주고 마무리
어제는 시초가 한종목만 추천후 7분만에 상한가 가서
양일간의 무방을 마무리 했습니다
아 그리고 잠시 광고하나 하고 접습니다
지금 ars에 녹음되어 있는 종목 정말 멋진 수익을 안겨주리라 저는 확신 합니다
1번째 종목은 대략 50프로 수익가능 두번째 종목은 100프로 갈겁니다
그것도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말이지요
들으실 분들만 060-300-4582=1누르고 113 누르면 두종목이 들어 있습니다
참고로 유료회원 으로 오시면 ARS종목은 정회원 분들께는 다 알려드립니다
한가하시면 내일 영화관 한번 다녀오시지요 좋은 영화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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