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굴곡많은 시장을 지켜보고 매매하면서

오늘같은 종목으로 한번씩 당하는 경우 어쩔수 없는 경우 이지만 아직도 열이 식지 않습니다

오늘 마켓리더 무방에 오신분들 저하고 똑같이 뉴스에 당한 그러한날 이었습니다

더벨 김동희기자를 고발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를 뿌려 투자자로 하여금 매도하게 만드는 고질적인 작태를 보면서

지금이 어느때 인데 이런 기사를 아직도 울분이 남아

개자식 줘 패버리고싶은 심정 입니다

적어도 오늘 종목을 매매하면서

엔에스브이(095300)

물론 손실도 낼수 있지만 마켓리더의 매수매도 싸인내는 자리는 거의 정확도 90프로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오전매매는 그런대로 눌림목을 주고 올라오긴 했지만 매도자리 정확히 매도한 것이고

두번째 재매수 자리 정말 좋은 황금매수자리 이었던 것입니다

잠시후 치고 올라올자리 100프로 분봉타임인데

하필이면 그시간에 더벨 김동희 기자 뉴스뿌리데요

내용을 주욱 읽어보니 이건 분명 뭔가 악담이 섞인 내용 누가봐도 뻔한데

기사 한국거래소에 마켓리더 이름으로 제보했습니다

검증되지않은 기사 조치좀 해달라고

뭐 조치가 되겠습니까

이미 주가는 하락한 상태이고 해보나 마나 제 입만 아프지요

움직임을 장마감 까지 확인해 보니 참 어이없습니다

종가전 하한가(6020) 근처 약 300만주 정도 사그리 걷어가고

장마감 6110원 만들더군요

문제는 장외거래 3시30분부터 6시까지 열리는 단일가 매매에 더 우수운 사건이 벌어지지요

장외고점 6660원까지 오르더군요

물론 저는 손절후 하한가(6020)에 다시 받아서 장외거래에 6500 원에 팔고 나왔습니다만

아주 기분 드러운 날 아니었나 싶습니다

허나 저도 손실이 낫구 무방에 참여해 저의 리딩을 따라 매매해 손실이 나신분들

죄송합니다

어쨋든

재매수 하한가에 매수한 분들 혹은 에이디칩스 매수한 분들 내일 좋은가격에 팔고 나오시길 빌어드립니다

비록 손실을 냈지만 저는 저의 종목선정이나 분봉매매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수십년간 매매해 오는 기법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무방이 또 열린다 해도 또 저와 유사한 자리에 똑같은 매매패턴을 가지고 찾아 뵐것입니다

으흐 ~~

더벨에 김동희 기자 어떤놈인지 낮짝이나 보고 싶습니다

마켓리더 무방을 망친 주범

내일저는

셀루메드/신후/이큐스앤자루 3놈중에서 한종목 매매해 볼까 합니다

진짜 좋은놈 기가막힌놈 있는데 그종목은 내일아침 출근해서 ars에 낙찰 입니다

스마트카 관련주

편한저녁 되십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