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

-8월 비농업부분 고용지표 발표로 금리인상 불확실성 고조->하락

-8월 고용지표는 글로벌 시장 변동성 속에 미국 경제의 회복세 강조

-7일 노동절 휴자엥 따른 연휴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 우세

◆ 유럽 증시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 이후 매도세 출회로 큰 폭의 하락세 마감

-업종별로는 에너지. 광산주가 각각 4%,5% 씩 급락

◆ 아시아 증시

<중국>

-'전승절' 연휴로 휴장 금일(7일) 거래 재개

<일본>

-미국 금리 인상 우려로 엔화 강세-> 투자심리 위축되며 -2%대 하락

◆ 전일 국내 증시

-美,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혼조세마감 -> 소폭 상승 출발

-장 초반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 출회되며 하락 반전 -> 장중 약세 지속

-외국인 22거래일 연속 순매도 보인 첨도 수급에 부담 -> 하락 마감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영향으로 -4%이상 급락, 환율은 상승

- 상승업종 : 전기전자(+0.24%)

- 하락업종 : 의약품(-6.30%), 음식료(-3.64%), 비금속 광물(-3.45%)

- 모바일결제 : 삼성페이의 성공적 시장 진입 따른 시장 확대 기대로 관련주↑

◆ 금일 국내증시 전망

-미국 증시, 지표 혼조속에 -1%대 약세 마감. 국내 증시도 소폭 하락 출발 예상

-미국 고용지표 동향 : 신규취업자수와 실업률이 엇갈리며너 불확실성 지속

-국내 증시는 1900선 이탈하면서 재차 급락 우려감 부각. 코스닥 및 중소형주들은 리

  스크 관리 필요. 변동성 커지고 있는만큼 중소형주는 현금 비중 확보한채 단기 대응

  으로만 극한. 대형주 가운데 가격매력 충분한 종목 중심으로 선별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