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

-경제지표 부진과 바이오주 급락에도 美 경기회복 지속 기대에 상승

-8월 기존주택판매는 전지역(북동부지역 제외) 감소-> 전월비 -4.8%

-록하트 애틀란타 연은 총재의 연내 금리 인상 발언-> 증시 상승 제한

◆ 유럽 증시

-그리스 정정 불안 해소와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상승

-헬스케어/은행주가 강세 보인 반면 폭스바겐 급락 여파로 자동차주↓

◆ 아시아 증시

<중국>

-시진핑 주석의 訪美 기대 속에 제조업/기술주↑→ +1% 이상 상승

<일본>

-'경로의 날'을 맞아 휴장

◆ 전일 국내 증시

-美, 금리 불확실성 지속되며 -1%이상 하락 마감-> 1980선 이탈하며 출발

-외국인·기관 순매도 확대 영향으로 하락폭 확대-> 장중 약세흐름 지속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속에 대형주 중심으로 약세-> -1%이상 하락 마감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매도세와 개인의 저가매수 엇갈리며 약보합 마감

-하락업종 : 전기전자(-2.93%), 운수장비(-2.65%), 비금속 광물(-2.60%)

-CCTV : 어린이집 CCTV 설지 의무화 소식에 관련주 동반 상승

-항공 : 저유가 속에 9월말~10월초 연휴 따른 여행객 수요 증가 기대로 상승

◆ 금일 국내증시 전망

-미국 증시,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마감. 국내 증시는 소폭 상승 출발 예상

-미국 연준 금리 동결에 따른 안도 렐리는 이미 지난주 증시 상승으로 상당부분 선반영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감 등으로 인해 시장은 약세 전환되었지만 1950선 지지 기대와

종목별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반등 시도 전개될 전망. 시장은 추세적인 움직임

보다는 박스권에서의 등락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 트레이딩 관점으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