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치/성장 스타일 중 한가지만 선택하여 고수하였다면 중장기 성과는 제로 수준 

□ 다만 고성장에서 저성장 시기로 넘어가는 시기에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스타일 로테이션 했다면 성과는 크게 개선 

□ 올해 국내 기업이익 전망치는 높아졌지만 선진국과의 환율전쟁에서 패배할 수 밖에 없고 신성장동력의 경쟁력이 떨어짐 

□ 결국 저성장 국면에서 성장 컨셉이 유망하다고 판단, 다만 과열권은 조심

□ 지난주 글로벌 자산시장은 유가 상승 등 위험자산이 비교적 양호한 성과를 거두며 하나 자산배분PF는 전주 손실 만회 

□ 국내외 기업실적과 G2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마무리되며 향후 관심은 G7 정상회담 선진국들의 정책 제언으로 쏠림 

□ 통화와 재정정책의 공조 및 구조개혁 논의가 예상되며 통화완화 분위기 속 선진시장 금리하락 압력 당분간 지속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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