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입니다.

6년만에 다시 여러분들은 뵙게 됩니다.

너무 오래 활동을 쉰 것같습니다.

원래 3년정도 쉴 예정이었으나 쉬다보니 게을러지고 안주하게 되어 차일피일하다보니

어느새 6년이 흘렀습니다.

지난 6년은 나름대로 행복한 시기였습니다.

남아도는 시간을 만끽하였고 한껏 게으름도 피웠습니다.

심지어는 낮 3시에 기상한 적도 있었고 한달 내내 술도 마셔봤습니다.

다만 기획적으로 놀지못해 아주 멋지게 놀지는 못한 점이 좀 아쉽습니다.

실껏 놀았으니 이제 다시 봉사하는 마음으로, 다시 절제하는 마음으로, 다시 생활을 다잡는 마음으로

서두르지않고 활동하겠습니다.

혹자는 제가 최근에 활동을 개시한 것에 대해 브렉시트를 피해서 활동을 시작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브렉시트는 안중에도 없었고 오직 현 시점에서 제대로 수익날 종목이 있는가만이 고려사항이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은 기회입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지금이 기회가 아니라 지금 제가 보고 있는 종목이 희대의 기회입니다.

지난 월요일에 런칭하고도 단 한마디 투자전략도 쓰지못했습니다.

게으름이 몸에 배었서 그런 것같고 한편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잘 몰라서 이기도 합니다.

지난주에 런칭해서 신규가입하신 분들에게 감사하지만

사실은 감사할 사람은 제가 아니라 신규가입하실분들입니다.

벌써부터 스릴넘치는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가입하신지 거래일수로 4일밖에 안되었는데도 말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겨우 첫걸음을 내디딘것죠

엄청난 수익에 감동하는 날이 올겁니다.

그리 먼 시간도 아닙니다.

길어야 6개월 짧으면 3개월입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도 아닙니다.

연속해서 지속적으로 엄청난 수익들이 쏟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위대한 여정입니다.

과거 대장정이란 이름으로 수백명의 유료회원님들을 리딩하였습니다.

대장정은 대부분 성공하였고 심지어는 6개월에 1000%를 달성한 적도 있습니다.

추천한 종목 일부가 1000%로 간 것이 아니라 단촐한 몇개의 종목이 다 1000%상승하였습니다.

꿈같은 세월이었습니다.

이제는 평생을 노래하는 대장정이 아니라 한살이라도 젊은 시간에 신분상승을 이루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위대한 여정이라고 명명하였습니다.

위대한 여정은 모두가 갈 수있는 길이 아닙니다.

모두가 가면 이미 위대한 여정이 아니고 평범한 여정이겟지요

천복을 가지신분들만 특히 말년복이 풍성한 분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저는 말합니다.

주식이 잘 안되면 조상의 묘에라도 가서 성묘하시라고요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동작동 국립묘지라도 다녀오십시오

높은 사람들만이 언론을 동반하여 가는 곳이 아닙니다.

누구나 가야되고 갈 수있습니다.

조상과 선조들의 가호를 받아서라도 우리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대한 여정에 동참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당신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