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악재들은 충분히 반영된 주가
물류비와 반도체 수급 이슈 영향
- 3분기 LG전자의 실적은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물류비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VS는 고객사 생산 차질에 따른 매출액이 하락함과 함께 GM볼트 충당금 반영으로 큰 폭의 적자를 기록.- 4분기 역시 반도체 공급 이슈와 물류난이 지속되고 있고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하는 만큼 본업의 실적 반등을 기대하기는 다소 무리. 다만 자회사 LG이노텍이 최성수기에 진입하는 만큼 연결 실적은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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