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2011년에 설립되어 2019년에 코넥스 상장. 전기청공기술을 이용하여 mRNA와 DNA plasmid 등 주요 유전물질을 세포내로 균일하게 전달 가능. 독자적인 나노공정인 FEMTOFAB 공정 또한 보유중으로 기존의 유전자전달 체계와는 다르게 독보적으로 단시간에 고효율의 유전자 전달이 가능해짐. 동사의 셀샷은 10억개의 세포를 1시간안에 보낼 수 있는 효율성, 그리고 그 중 90%이상의 세포생존율을 보이며 형질 전환 효율을 극대화시킨 플랫폼 기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