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를 유지한다.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침체 에도 동사의 실적은 견조했다. 1) 하반기 북미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가 기대되는 상황이며 , 2) 동사는 차질없이 물량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3) 즉 , 하반기 실적 가시성은 확보 되었다. 전방 시장의 불확실성 에도 동사는 안전한 투자처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 22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며 현재 12MF EPS 기준 PER 7.4배다. 여전히 주가 매력도 가 높고 실적 대비 저평가 구간이다 . 따라서 조정은 위기가 아닌 매수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