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 자체 플랫폼의 힘을 보여줘
기존 자체 플랫폼 유저풀의 진화 모색 및 유저풀 규모의 유지/확장이 관건
동사는 지난해 타이니팜의 성장을 통해 자체 플랫폼의 레벨업(트래픽 제고 및 고객DB 확대)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음. 그러나 지금은 다소 블랜드한 기존 유저 성향을 하드코어 유저풀로 레벨업시키는 한편 차기작의 적시 출시 및 푸시마케팅으로 기존 유저풀의 롤오버를 통해 유저풀의 규모를 유지/확장시켜나가는 것이 관건이며 카카오톡 대응은 우선순위상 그 다음이어야 한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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