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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리포트

대우인터내셔널 - 시작되는 이익모멘텀

작성자 :
한국투자증권
작성일 :
02-19 09:23
조회수 :
492

이익의 질과 규모 Level up

 

2012년까지 대우인터내셔널의 세전이익은 주로 철강 및 철강원료 등 무역 영업에 의존했다.
오만 KOLNG 및 페루8광구 유전 등의 자원개발사업 이익은 소규모에 불과했으며, 철강수출
업황에 따라 손익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2013년부터는 이익의 질과 규모가 모두 바뀔
전망이다. 미얀마 가스전에서 창출되는 영업이익은 연간 5,000억원을 상회하며, 세전이익으
로는 6,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익의 변동성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파이프라인을
통해 중국으로 판매되는 천연가스 가격은 국제유가와 물가수준에 연동되며, 수출 또는 유가
보다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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