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질환치료제 ‘인사돌’,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구강질환치료제 ‘오라메디’는 생
활 속에서 친숙한 동사의 일반의약품. 병원에서 의사의 진단, 처방 없이 살 수 있
다는 점에서 브랜드 인지도 중요. 동사는 일반, 전문의약품에서 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케어사업부 등을 추가해 지속 성장이 기대됨. 금년 예상실적대비 PER 12.2배
수준으로 의약업종 평균 PER 20배 대비 저평가로 판단. 추가적인 상승여력 충분.
100세 시대 건강관리는 필수. 헬스케어사업, 콘택트렌즈사업 추가
동사는 전세계 50개국에 수출 네트워크를 보유한 중견 제약기업으로 일반의약품
40%, 전문의약품 30%, 수출 30%의 매출비중. 2012년 헬스케어 사업부문을 추
가해 작년 매출 47억원을 기록했으며, 금년에는 14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
음. 고령화 추세와 자기 건강관리(Self-Health Care)에 대한 관심 증가로 건강기
능식품 시장은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데,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에 따르
면 건강기능식품 생산액 기준 연평균 성장률은 27.4%로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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