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리포트
한국금융지주 - 변한 것은 주가 뿐
- 작성자 :
- KDB대우증권
- 작성일 :
- 06-21 08:44
- 조회수 :
- 478
1Q 실적은 평이 : 일회성 요인은 혼조
- 일회성 요인 : 리먼 관련 소송 합의금이 4월에 반영되었으나, 보유중인 STX팬오션 채권(100
억 원)의 손실 처리가 예상되고, 최근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운용 손실이 5~6월 반영되면
서 서로 상쇄될 전망
- 일회성을 제외한 한투증권의 경상적인 이익 체력은 월간 200억 원 수준으로 유지, Brok 수익
MS 7%까지 상승 후 유지, 자산관리 부문의 수익은 큰 변동 없으나 ELS 발행이 최근 호조
(FY12 월 평균 3천억 발행 vs FY13 현재 월 평균 4,600억 원)
업황 부진이 지속되면서 업계 전체적으로 고정비 부담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한투증권은 꾸
준히 비용통제를 진행하여 여전히 판관비효율성은 높은 상황(증권업 평균 판관비효율성 67.3%,
한투증권 76.2%), FY12 인건비가 전년 대비 7% 감소하는 등 전체 판관비는 5% 감축
- 일회성 요인 : 리먼 관련 소송 합의금이 4월에 반영되었으나, 보유중인 STX팬오션 채권(100
억 원)의 손실 처리가 예상되고, 최근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운용 손실이 5~6월 반영되면
서 서로 상쇄될 전망
- 일회성을 제외한 한투증권의 경상적인 이익 체력은 월간 200억 원 수준으로 유지, Brok 수익
MS 7%까지 상승 후 유지, 자산관리 부문의 수익은 큰 변동 없으나 ELS 발행이 최근 호조
(FY12 월 평균 3천억 발행 vs FY13 현재 월 평균 4,600억 원)
업황 부진이 지속되면서 업계 전체적으로 고정비 부담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한투증권은 꾸
준히 비용통제를 진행하여 여전히 판관비효율성은 높은 상황(증권업 평균 판관비효율성 67.3%,
한투증권 76.2%), FY12 인건비가 전년 대비 7% 감소하는 등 전체 판관비는 5% 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