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리포트
KB금융 - 실적부진 악재는 M&A 이슈로 해소될 전망
- 작성자 :
- 교보증권
- 작성일 :
- 07-19 08:44
- 조회수 :
- 498
임영록 KB금융 신임회장은 최근 300조원인 우리은행을 인수하면 움직이지 못한다면서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을 합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우리은행을 인수할 여건이 되지 않는다
고 언급했다.
최근 KB금융에 대한 주가 하락 요인 중 하나가 우리은행 인수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부분이었는데, 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함에 따라 KB금융 주가가 단기 반등할 여지가
발생했다고 판단한다.
그 대신 KB금융은 우리투자증권 인수에 매우 적극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은행 자
회사의 비중이 적은 상황이기 때문에 만일 증권사 인수에 성공한다면 이는 주가 상승요인
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을 합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우리은행을 인수할 여건이 되지 않는다
고 언급했다.
최근 KB금융에 대한 주가 하락 요인 중 하나가 우리은행 인수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부분이었는데, 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함에 따라 KB금융 주가가 단기 반등할 여지가
발생했다고 판단한다.
그 대신 KB금융은 우리투자증권 인수에 매우 적극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은행 자
회사의 비중이 적은 상황이기 때문에 만일 증권사 인수에 성공한다면 이는 주가 상승요인
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