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주 9조원 넘을 듯. 질적 측면에 초점을 맞춘 수주 전략, 내년까지 지속
 현재까지 수주는 4.5조원 달성,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올해 수주를 7~9조원으로
하향 조정 한 바 있음 (연초 목표는 14.5조원)
 최근 오만 ‘소하르’ 정유 업그레이드 최저가 낙찰업체로 선정(15억달러, 10월 계약 예상),
현재 이라크 ‘주바이르’ 가스 (10억달러), UAE ‘푸자이라’ LNG 터미널(6억달러) 최저가
낙찰업체 상태. 추가 관계사 수주 7천억원까지 포함시 연간 수주는 9조원을 초과할 듯
 내년에도 약 10조원 내외의 수주 목표가 제시될 듯. 당분간 양보다 질적 개선에 초점을
맞춘 수주 전략 지속. 작년 상반기 ‘카본블랙’을 끝으로 저가 수주는 없었음
 현재 100억달러 안건의 입찰 결과 대기 중이며 150억달러의 안건의 입찰 준비 중
 4분기~내년 상반기 입찰할 안건은 사우디 ‘라스타누라 클린퓨얼’ (15억달러, ‘지잔’ IGCC
(10억달러, 1개 패키지), 쿠웨이트 ‘CFP’, 말레이시아 ‘Rapid’ 콤플렉스 (3개 정유 패키
지, 20억달러), UAE ‘타카몰’ (아로마틱스 패키지, 7억달러). 모두 내년 상반기까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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