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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리포트

CJ E&M - 게임부문 분할에 따른 불가피한 수익성 악화

작성자 :
HMC투자증권
작성일 :
08-13 10:25
조회수 :
543

- 게임부문에 대한 물적분할 및 텐센트 외자유치(3/26일, 5,300억원 규모) 이후, CJ E&M의 CJ게임즈 지분율이 변경되면서(51%→36%) 2분기부터 게임부문은 연결손익에서 제외되며 중단사업으로 반영, 추후 8월부터 지분법 이익으로 인식될 것
- 실질적인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게임부문의 분할로 전반적인 수익성 악화 불가피. 방송광고판매 부진, 음악부문 수익성 악화, 영화부문의 흥행변동성 등으로 올해 적자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향후 게임부문 중국진출에 따르는 성과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판단

 

HMC_CJ_EM_20140813080718.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