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자체개발 의약품 선전 의약품 호조, 수요 위축 및 경쟁 심화 정밀화학 부진
 
- 1분기 연결 매출액 837억원(-6.0% y-y), 영업손실 41억원(적지 y-y), 지배지분순손실 50억원(적지 y-y) 달성. 기존 추정치 대비 매출액 -16.7%, 영업이익 -20억원 하회, 순이익 6억원 상회 
- 의약품 730억원(+7.4% y-y), 정밀화학 85억원(-52.0% y-y) 달성. 산유촉진제 부스틴 73억원(+23.7% y-y), 필러 이브아르 59억원(+26.9% y-y), DPP-IV 저해제 계열 당뇨 치료제 제미글로 47억원(+71.5% y-y) 의약품 외형 성장 견인.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 제품 IKF-916 수요 부진 및 중국산 저가 제품 경쟁 영향 외형 위축 
- 정밀화학 외형 위축, R&D투자비용 147억원(-6.6% y-y) 집행, 영업손실 시현
  
2016년 제미글로 및 5가 백신 기반 실적 상향 요인 주목 권고
 
- 2012년 사노피 대상 79개국 제미글로 기술 제휴. 최대 1,000억원 규모 허가 마일스톤 및 매출 인센티브, 10% 이상 판매로열티, 제조수익 수취 전망. 2013년 스텐달 대상 23개국 제미글로 기술 제휴. 최대 2,500만달러 규모 허가 마일스톤 및 매출 인센티브, 10% 이상 판매로열티, 제조수익 수취 전망 
- 계약금 130억원 기수취. 2015~ 2017년 사노피 및 스텐달 102개국 국가별 허가에 따라 허가 마일스톤 500억원, 매출 인센티브 620억원 수취 기대. 2015년 하반기 사노피 및 스텐달 대상 마일스톤 100억원 기대. 수출 개시 후 판매로열티 15%, 제조수익 5%, 국가별 10억~ 50억원 수출 가정 시 로열티 및 제조수익 204억~ 1,020억원 추정. 2016년 제미글로 수출 본격화 시 구조적 실적 개선 기대 
- 2015년 상반기 DTP-Hep-Hib 5가 백신 필리핀 소아 600명 대상 임상 3상 종료, 2015년 하반기 WHO PQ(세계보건기구 사전적격성 평가 인증) 취득 기대. WHO PQ 취득 시 2016년 5억달러(2억 도즈, 도즈 당 2.5달러 가정) 규모 5가 백신 유니세프 입찰 계획. WHO PQ 5가 백신 공급자 현재 6개, 동사 WHO PQ 취득 시 7개 확대 예상. 2016년 5가 백신 입찰 본격화 시 실적 상향 요인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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