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Point

■ 동방신기 공백 영향 및 중국 상황 점검 

Update

 
■ 동방신기의 윤호유노가 올해 군입대 예정이지만 샤이니가 일본 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수준까지 성장 (1분기 도쿄 돔 공연 2회)했고 EXO도 돔 공연이 예정되어있어 동방신기의 공백에 따른 일본 매출 감소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연내 SM China 설립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 출연료 형식으로 수취하던 중국 공연 매출도 모객수에 따라 이익을 분배 받는 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

 
■ 중국법인 현지 계약을 통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했던 중국인 멤버의 이탈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EXO, 보아, 샤이니 등의 활동 재개 및 신인 그룹들의 데뷔로 올해 앨범 발매 전년 대비 25% 증가 예상

 
■ 하반기 신인 보이그룹 2팀과 걸그룹 1팀이 데뷔 예정

 
■ 소속 아티스트의 활발한 활동으로 올해 해외 콘서트 모객수 일본과 중화권 각각 전년대비 15%,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메르스 여파로 잠시 주춤하지만 코엑스 아티움 홀로그램 극장의 트랙픽도 1분기 일평균 1,200명에서 5월에는 1,500명으로 증가하는 추세

 
■ SM C&C는 하반기 드라마 2-3편 방영 예정으로 수익성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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