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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리포트

LG생명과학 - 2018년 3대 성장동력 기반 퀀텀점프 기대

작성자 :
NH투자증권
작성일 :
06-17 10:42
조회수 :
639

수출 및 R&D 중심 대표적 한국 바이오 기업
 
- 동사는 LG그룹(지분율 30.4%) 제약/바이오 계열사로서 한국 보건당국, 국제기구, 다국적 제약회사 대상 브랜드 인지도 보유. 동사의 매출 구성은 바이오의약품 39%, 백신 10%, 대사질환 치료제 10%, 기타 24%, 정밀화학 17%. 수출 비중 50%, R&D투자비중 20%. 액상 제형 5가 백신(DTP-Hep-Hib) 유펜타, DPP-IV 저해제 계열 당뇨 신약 제미글로, 필러 이브아르 등 3대 성장동력 보유
 
 
5가백신 유펜타, 당뇨신약 제미글로, 필러 이브아르 3대 성장동력 주목 권고
 
- 동사는 1996년 B형 간염 백신 유박스 WHO PQ 인증, PAHO 및 UNICEF 포함 UN 공식 B형 간염 백신 공급자. 유박스 매출액 300억원, UN 대상 B형 간염 백신 M/S 70~ 80%. 20년간 UN 대상 안정적 백신 공급 트랙레코드 보유. WHO 요청에 따라 5가 백신 개발 개시. 2015년 1분기 5가 백신 소아 대상 필리핀 임상 3상 시험 종료, 2015년 4분기 WHO PQ 인증 기대. 5가 백신 타깃 시장 규모 6,500억원(3억2,500만도즈, 싱글도즈 단가 2달러 상회, 멀티도즈 단가 2달러 하회). 동사 입찰 가능 5가 백신 타깃 시장 규모 4,000억원(2억 도즈), M/S 20~ 25% 목표. 백신 CAPA 1억도즈 보유. PAHO는 1년 마다 입찰, UNICEF는 3년 마다 입찰. 2016년 PAHO 입찰 참여, 매출액 300억원 목표, 2017년 PAHO 및 UNICEF 입찰 참여, 매출액 800억원 목표
 
- 동사는 2012년 제미글로 한국 허가, 사노피 공동 판매. 2015년 제미글로 당뇨 복합제 제미메트(제미글로, 메트폴민) 출시, 2017년 제미글로 고지혈증 복합제(제미글로, 스타틴 계열 고지혈증 치료제) 출시 계획. 한국 제미글로 및 제미글로 복합제 시장 규모 3,000억원. 2014년 매출액 143억원 달성, 2015년 매출액 300억원 목표. 2012년 사노피 대상 79개국, 2013년 스텐달 대상 23개국 제미글로 및 제미글로 복합제 공급 계약 체결. 2015년 5월 코스타리카 허가 취득, 2015년 하반기 인도, 2016년 멕시코, 콜롬비아, 사우디, 2017년 베네수엘라, 러시아, 2018년 이집트 허가 취득 기대. 2018년 내수 매출액 500억원, 수출 200억원 포함 매출액 700억원 목표
 
- 동사는 2010년 이브아르 한국 허가, 2014년 중국 허가 취득. 2014년 내수 매출액 120억원, 중국 수출 60억원 포함 매출액 208억원 달성. 2015년 매출액 300억원, 2018년 매출액 600억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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