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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리포트

나스미디어 - 내공 있는 미디어랩사

작성자 :
이베스트투자증권
작성일 :
07-13 09:32
조회수 :
505

■ 동사는 미디어랩사로 커미션 약 10~15%(vs대행사 15~20%, 매체사 나머지)


- 시장규모: 국내 광고시장(DA+SA) 1.3조원: 동사 취급고 3천억원. 메조미디어와 동사가과점(랩사 7~8업체 존재)


- 온라인(매출비중 71%, 인터넷과 모바일 광고 비중은 약 7:3): 랩사는 디스플레이 광고(DA)만 담당


- 디지털사이니지(매출비중 15%): 70~80%가 지하철 광고(지하철 5,6,7,8호선)이며 총액매출(작년까지 수수료 매출)


- IPTV(매출비중 14%): 유로 방송 가입 가구 수 1,250만 가구(커미션 25%→올해 20%). KT계열사로써 강점



■ 장점: 2015년 모바일/IPTV가 광고 시장 주도. 동사 점유율 1등으로 수혜


- 주요 매체사인 NAVER는 6개월 단위로 랩사 4~5개사 선정. 넥슨과는 당분간 거래 안하게 됨



■ Q: 매체와 대행사가 랩사를 대신할 리스크? A: 매체는 구조상 힘듦. 대행사는가능하나 현재는 아웃소싱이 효율적


- google을 대부분 사용하는 미국은 매체(google)가 랩사의 역할 함. 그러나 한국은NAVER, Daum등 여러 매체가 존재하는 특수한 구조로 매체가 랩사를 대신하면 경쟁 플랫폼 파악이 제한적. 매체가 랩사의 역할까지 하기에 힘든 구조


- 대행사도 랩사 기능하면 비효율적. 이유는 ①랩사의 인건비는 변동형 고정비임. 일정매출액 창출하기 위해서는 인력 충원 필요(현 직원 270명). 따라서 현대차 대행사인 이노션이 안정적 이익 창출 위해서는 그룹 외 고객 필요. 그러나 보통 대행사 물량의 84%가 인하우스. ②이미 모바일 광고 빅데이터를 보유한 동사와 경쟁보다 아웃소싱이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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