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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리포트

1997~2001년 사이클이 암시하는 2020년 증시의 미래

작성자 :
하나금융투자
작성일 :
12-24 10:27
조회수 :
1415

 

 

1997~2001년과 현 증시 사이클간 절대적 상관성은 2019년 국내증시 괄목상대 필요성을 역설


'1997~2001년 당시 글로벌 증시와 2015년 이래로의 현 장세 사이클은 마치 쌍둥이처럼 닮아있다. 1) 증시 견인차가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매크로의 순환적 회복이었고, 2) IT(1997~2001년 당시는 Dot.com 기업, 2015년 이후 현 사이클은 G2는 FAANG과 BAT, 한국은 반도체)가 글로벌 증시 주도주로 기능했으며, 3) Fed통화긴축(1999년 6월부터 금리인상, 2015년 12월부터 금리인상 개시), 글로벌 정치 불확실성 심화(2001년 9/11 테러, 현재는 미중 통상마찰 등), 주도주 IT 후퇴를 이유로 일련의 Bull Market 사이클을 마감했던 그때와 현 사이클의 유사성을 곱씹어볼 경우, 상기 평행이론은 단순 우연보단 필연에 더 가까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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