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과 개별 기업 실적 기반 상승
미 증시 변화 요인: 국제유가, 기업실적
미 증시는 하락하던 국제유가가 기술적으로 반등에 성공하고 미 의회가 4,840 억 달러의 추가 부양 정책을 통과 시키자 상승 출발. 더 나아가 스냅(+36.74%)이 온라인 광고 매출 증가로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자 여타 온라인 기반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점도 상승 요인. 여기에 므누신이 여름에 경제 재개를 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긍정적(다우 +1.99%, 나스닥 +2.81%, S&P500 +2.29%, 러셀 2000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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