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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연은 총재, 연내 테이퍼링 언급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경제가 예상대로 개선 시 올해 테이퍼링을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언급. 실업률은 5.2%까지 낮아졌지만 팬데믹 이전보다 여전히 일자리가 500만 개 이상 적은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고용에서 더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
▶ 미국 7월 채용공고 1,090만 건
- 미국 7월 채용공고는 1,090만 건을 기록하며 5개월 연속 최다치 경신 중
- 의료/사회 지원 부문 29.4만 건, 금융/보험 11.6만 건, 숙박/음식 서비스 부문 11.5만 건 증가
- 한편 7월 채용은 670만 건, 고용률은 4.5% 기록했으며 퇴직 비율은 3.9%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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