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대란
에너지 대란 (화석연료부터 친환경 에너지까지)
- 지난 주 (10/7~10/13) 자산별 유입강도는 원자재 +0.20% >주식 +0.01% >채권 -0.02% 순으로 채권형 펀드플로우에서 13주만에 자금 순유출을 기록. 북미 지역과 글로벌 전반에 투자하는 채권이 순유출로 전환한 점, 하이일드 채권에서 26억 달러 규모 순유출 발생한 점 등이 주요인으로 작용. 지역별로 주식형 자금은 DM 북미, EM 유럽 위주로 순유입 기록했고, 아시아 지역은 DM과 EM 모두 순유출 기록. 섹터 별로는 금융주가 여전히 높은 유입강도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 금리인상 기대감에 3Q21 실적 호조까지 더해지며 자금 유입에 긍정적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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