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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리포트

상하이 봉쇄 해제 임박. 부양 정책 강화와 회복 속도 주목

작성자 :
미래에셋증권
작성일 :
05-30 10:58
조회수 :
341

주목해야 할 중국 주요 이슈


- [상하이 코로나] 상하이 시정부, <상하이 빠른 경제 회복과 진작을 위한 행동방안> 발표. 8개 방면, 50개 정책 실시 예정. 6월 1일부터 가동재개 화이트리스트 전체 취소. 전면 가동 재개 실시. 외국자본 유치, 소비촉진, 투자 확대 관련 정책 실시. 임대료 감면 및 전기, 수도, 가스비용 3개월분 10% 정부 지원 실시 등 각종 부양 정책 실시 예정 5/28기준 상하이 코로나 확진자수 125명(확진자 32+무증상 93명).
- [정책] 중국 공신부, 신규 전기차 하향 활동 전개 예정. 자동차, 가전 등 소비 촉진을 위한 소비시범도시 및 소비 프로젝트 추진 발표 예정
- [지수] 상해 50지수, 상해180, 과창50지수 정기 리밸런싱 발표. 상해50지수 5개, 상해180지수 18개, 상해380지수 38개, 과창50지수 5개 종목 조정. 6월 10일부터 효력 발생 상해50지수 리밸런싱: 보산철강 (600010), 북방희토 (600111), 헝리석화 (600346), 삼협에너지 (600905), 화우코발트 (603799) 편입 / 상해포동발전은행 (600000), 차이나유니콤 (600050), 신화보험 (601336), 폭스콘산업인터넷 (601138), 산동황금 (600547) 편출
- [ETF] 중국 증감회와 홍콩 증감회는 중국과 홍콩 주식시장의 후선강구통 시스템을 통해 ETF 거래 허용 발표. ETF 규모, 추종 지수 선정은 조건에 부합하는 본토 및 홍콩 ETF 대상으로 편입 범위를 조정할 예정. 준비기간은 2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으로 시행기간은 추후 공지
- [전기차]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 2교대 근무 시작. 6월에 생산량 전면 회복 전망. 코로나 사태 이전 3교대 당시에는 주간 2만대 가량 생산. 일간 기준 2000대 이상. 5월 17일기준 평균 생산량의 45% 수준 회복 확인(제일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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