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서프라이즈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실적 서프라이즈 모델 알파수익 모멘텀 지속
KOSPI 12개월 선행 순이익은 169조원으로 3개월전 대비 17조원 감소했다. 실적 하향 조정을 이끄는 업종은 반도체다. 급격한 금리 인상과 더불어 경기둔화 우려가 짙어지면서 국내 상장사들의 실적 하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EPS 감소 구간에서 눈여겨볼 업종은 자동차, 2차전지, 은행, 필수소비재다. 어닝 서프라이즈 팩터 점수(이익/수급/서프라이즈 확률) 상위 종목들의 익스포저가 큰 업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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