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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리포트

삼성전자 바라기에서 벗어나기

작성자 :
대신증권
작성일 :
06-20 16:13
조회수 :
764

임계치에 도달한 삼성전자의 상대적 강세

 

하반기에는 삼성전자 쏠림 해소 과정에서 여타 업종의 상대적 강세가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상대 지수(Performance)는 역사적 고점 수준에서 저항을 받고 있다(그림 1). 상대 지수가 저항선을 돌파 후 안착한다면 2010년의 자동차업종과 같은 상대적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판단해 볼 때 가능성은 낮다.

 

그 이유는 외국인 지분율에 있다.역사적으로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42%, 51%, 60%수준에서 변곡점을 보여왔다. 2012년들어 외국인 지분율이 51% 수준에서 저항을 받고있다는 점이 상대 지수의 레벨-업보다는 조정을 예상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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