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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리포트

반복되는 한국증시 디커플링에 대한 시각

작성자 :
대신증권
작성일 :
03-18 08:47
조회수 :
536

외국인 매도공세는 18일 기점으로 진정될 것

 

3월 18일 FTSE지수 정기 변경이 완료된다. 뱅가드펀드의 한국물 청산을 위해 설
정된 FTSE Emerging Transiton Index의 유동비율 변경도 18일자로 조정된다. 외
국인의 매도 공세가 진정되면서 주가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FTSE
지수 변경의 핵심은 유동비율 적용 방식의 변화였다. 유동비율 변화가 크고 외국
인 매도규모가 컸던 대형주의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에 해당하는 종목은
삼성전자, 한국전력, 금융주(삼성생명, 삼성화재, 외환은행)이다.

 

m130318_ds.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