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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리포트

외국인은 무엇을 더 담을 것인가? 은행이다

작성자 :
동양증권
작성일 :
09-25 08:52
조회수 :
459

달러 캐리트레이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국면이다
 향후 3개월 정도의 경제지표를 확인 후 양적완화 규모 축소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 높음. 오는 12월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12/19일 FOMC 회의 예정).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 유동성 감소 우려가 완화될 수 있는 국면이라고 판단. 양
적완화 축소 우려로 인해서 감소했던 달러 캐리트레이드가 재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
달러 유동성은 무엇을 선호 할까. 신흥국 증시다
 신흥국 증시로의 유동성 유입 여부와 규모는 글로벌 금융시장 위험지수 변화에 민감하다는 특징이 있음.
 현재 Citi Macro Risk Index 수준은 0.4 정도로 신흥국 증시로 자금이 순유입 될 수 있는 정도까지 낮아져 있음. 당분간
안정적인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고, 유동성이 신흥국 증시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
국내 증시로 추가적인 유입이 가능한가, 답은 Yes다
 첫째, 신흥국 중에서 국내 경우는 보기 드물게 경상수지와 재정수지가 모두 흑자인 국가 중 하나
 둘째, 국내 증시로 유입되는 미국계 자금의 경우 중국 제조업PMI 추이와 유사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음
 셋째, 경기모멘텀이 리스크를 압도하고 있는 국면에서는 밸류에이션 지표가 중요. 주요 신흥국 증시의 ROE와 PBR을
비교해 보면 국내의 경우 ROE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PBR 수준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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