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리포트
12월 효과와 중국 춘절 모멘텀이 반영될 KOSPI
- 작성자 :
- 대신증권
- 작성일 :
- 12-04 09:46
- 조회수 :
- 1022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부진과 KOSPI 약세
블랙프라이데이의 매출이 2년 연속 감소 추세를 보였다(추수감사절부터 일요일까지 소비지출액. 전년대비 3% 감소). KOSPI도 12월 들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소비 부진과 가파른 엔화 약세가 맞물리며 투자심리를 빠르게 위축시키고, 이는 수급상황을 흔들고 있다. 환율/시장 변동성 확대는 12월 효과에 대한 의구심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