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리포트
8월 옵션 만기: 중립 – 부담은 크지만 무난히 지나갈 것
- 작성자 :
- 대신증권
- 작성일 :
- 08-12 08:04
- 조회수 :
- 604
(1) 차익 부담은 5500억원 수준이지만 시장 영향은 작을 것이며 (2) 비차익은 중립적 영향 예상. 외국인 차익 부담 3000억원과 금융투자 비차익 부담 7000억원을 합한 1조원 정도가 8월 만기 부담이지만 현실화 가능성 낮음. 관전 포인트는 외국인 선물 매매와 시장 베이시스인데 만기 주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어 부담 물량의 시장 출회 가능성은 낮음. 오히려 펀드플로우와 외국인 선물 싸이클 전환을 고려한다면 8월 만기를 비중확대 기회로 삼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