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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리포트

믿음/기대 업종은 담고, 실망 업종은 신중하게

작성자 :
대신증권
작성일 :
09-03 10:40
조회수 :
1253

최근 KOSPI의 부진은 펀더멘털 모멘텀보다는 환율과 수급이슈가 원인. 단기 변동성 확대 국면을 주식비중 확대, 포트폴리오 정비 및 재편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음. 특히, 2분기 실적시즌이 마무리되며 불확실성은 낮아지고, 실적 가시성은 높아지는 업종이 나타나고 있음. 시장보다는 업종/종목별 대응전략에 집중. 신뢰도 확대, 이익모멘텀이 유효한 은행, 증권, 건설, 철강, IT가전 업종. 하반기에도 시장 주도력 이어질 전망. 비중확대 전략 지속. 한편,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소매(유통), 화학, 자동차/부품 업종. 점진적으로 관심 높여갈 필요 있음. 업종 확산 여부가 KOSPI 고점 돌파의 키 팩터

 

대신_데일리_20140903074826.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