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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리포트

우호적인 유동성 환경 VS 중국 기업에 대한 우려

작성자 :
미래에셋대우
작성일 :
04-22 09:57
조회수 :
463

SUMMARY

 

■ 글로벌 유동성은 여전히 위험자산에 대해 우호적. 다만, 20일 중국 증시가 장중 4%이상 급락하고, 회사채 금리가 상승하는 등 중국 금융 시장은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모습. 중국의 변동성 확대가 글로벌 금융 시자으이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

 

■ 4/28일 미국 4월 FOMC, 3월 FOMC회의록에서 대부분의 정책 위원들이 4월 금리 인상에 회의적이었고, 옐런 의장의 기자회견도 없다는 점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없음. 1분기 성장률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정책 스탠스가 유지될 것

 

■ 4/28일 미국 1분기 GDP 발표. 애틀란타 연준의 GDP Now 1분기 성장률 전망치는 0.3%로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상황. 미국 제조업 부진 등을 고려할 때, 1분기 성장률은 크게 개선되기 어렵다고 판단

 

■ 외국인 순매수는 추가적으로 이어질 것. 우호적인 유동성 환경이 위험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반면 기관은 투신권을 중심으로 순매도 기조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 국내 주식형 펀드의 차익 실현 매물이 지속적으로 출회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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