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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리포트

떠도는 투자자금

작성자 :
유안타증권
작성일 :
02-14 14:47
조회수 :
410

1. 단기성 금융상품으로 자금 유입


2015년 931조원이었던 단기부동자금 규모는 2016년말 처음으로 1000조원 돌파

 
2014년부터 저금리로 은행예금에 대한 투자 매력 하락과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투자자금이 단기성 금융상품으로 유입


펀드 중에서는 채권펀드와 신종펀드로 꾸준히 자금 유입
 


2. 2016년 국내주식펀드의 투자심리 위축


2016년에는 브렉시트, 트럼트대통령 당선 등 예상치 못한 국제적 이슈와 국내의 정치 불안정으로 국내주식펀드의 투자심리가 전년도에 비하여 많이 위축


2015년에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KOSPI 2000pt 이상에서 환매가 본격화 된 반면, 2016년도에는 KOSPI 1950 pt 이상에서 환매가 크게 증가


해외 기관투자자들은 수익률 제고를 위하여 주식자산 비중



3. 배당주펀드, 하반기마다 자금 유입


액티브주식펀드는 2009년 이후 꾸준히 자금 이탈


2015년 대규모로 자금이 유입되었던 중소형주펀드는 자금 유출 진행 중


배당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2015년 이후 배당주펀드는 하반기마다 자금 유입 패턴화

떠도는 투자자금-유안타증권.pdf